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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 CON에서의 첫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린 NFT, DJ, DAO, 작품과 같은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놓치신 것이 있다면, NEAR | CON Day 1에서 있었던 모든 좋은 일들의 하이라이트를 알려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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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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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Protocol의 예신 쉬에그가 지구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도록 돕기 위해 기술이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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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희생하지 않고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데 있어 NEAR의 지분증명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에 있어 큰 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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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하나의 블록에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 에너지를 10년 안에 NEAR가 완성하는 것처럼 10분이 소요된다고 쉬에그는 말했습니다. 이것이 NEAR가 인증된 기후 중립 블록체인이 될 수 있도록 해준 것입니다. South Pole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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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ter Crul(South Pole의 혁신 책임자)은 다른 기술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의 임무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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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투명하고 프로젝트가 얼마나 탄소 중립적인지를 검증하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싸우는 최고의 접근법이라고 Crul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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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탄소에 대해 말하자면, 오픈 포레스트 프로토콜(OFP)의 CEO 프레데릭 푸르니에가 암호화폐를 발견하기 전에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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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P 조성은 세계 숲을 블록체인 기술로 재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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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의 앞뒤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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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사람은 Illia Polosukhin으로 NEAR CEO로 메인넷 출시 12개월 만에 NEAR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간략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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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메인넷에서 4천만 건이 넘는 거래, 110만 건이 넘는 활성 지갑, 10만 명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 200개 이상의 DAO 및 100개 이상의 길드와 함께 NEAR에 구축되는 200여 개의 프로젝트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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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5년 내에 에코시스템이 10억 명의 사용자라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발하려는 NEAR의 3대 요소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재정, 공동체, 창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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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8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발표되면서 NEAR는 필요할 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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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Announces $800 Million in Funding Initiatives To Support Ecosystem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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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원의 또 다른 부분은 여러 샤드의 롤아웃입니다. 다음 달 NEAR는 샤드 로드맵의 일환으로 1개에서 4개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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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sukhin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서,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작동합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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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의 새로운 NFT 시장인 Sa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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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NEAR | CON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건네졌습니다. 사토리 팀은 NEAR 상의 NFT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에 대한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토리 팀의 데모의 주요 주제는 NFT의 도래를 역사적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돌파구와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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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예술가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지만 우리는 창조적인 르네상스의 직전에 있습니다,” 라고 사토리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피터 드파올로(Peter DePaolo)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가장 먼저 뛰어들고자 하며,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NFT를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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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FT는 어제와 매우 흡사하며, 내일의 NFT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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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말리 앤더슨(Mally Anderson)은 사토리와 다른 NFT 시장들이 새로운 형태의 부의 창출을 육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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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차이점은 르네상스 상인들이 예술에 자금을 대거나 후원하는 반면, NEAR 및 NFT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블록체인은 예술가들과 다른 창작물들이 팬, 구매자, 수집가 등에게 그들의 작품을 직접 가져가도록 허용하고 불필요한 중간상인들을 잘라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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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ng Music은 NFT로 음악 라이선스를 재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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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에 본사를 둔 Minting Music은 블록체인 기술과 웹 3.0을 통해 음악과 아티스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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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Minting Music을 동기화 라이선스 및 기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음악 출판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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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화이트라벨 음악 시장이지만, 민트베이스를 통해 NFT를 주조하고 모바일 앱과 커뮤니티 구축 기능을 갖춘 라이브 음악 기능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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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NFT의 조폐와 공기 방울을 확장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민팅 뮤직의 퀸튼 아미티지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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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온보드 시스템은 100% 모바일입니다. 누군가 콘서트에 오면 스마트폰을 손에 쥐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NEAR 생태계와 음악 제작에 최대한 쉽게 투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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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개발 환경에 인력을 투입하고 DAO 및 기타 창의적인 기능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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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ing Music의 Amber Stoneman은 이 프로젝트의 큰 부분이 음악 라이선스 절차를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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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음악 라이선스 제도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로열티를 모으는 회사들의 혼란스러운 네트워크를 포함하는데, 이것은 스톤맨과 많은 다른 음악 산업 전문가들 모두를 너무 오랫동안 좌절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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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팅뮤직은 불필요한 음원 라이선스 중개인을 없애고, 음악 아티스트들이 회사 생태계를 통해 팬들과 직접 접촉하게 함으로써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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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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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중심의 디앱 NFT 개발자인 에드 영입니다. NFT.HipHop은 1980년대 힙합의 부상과 패러다임의 변화와 최근의 블록체인 발전 사이에 유사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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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Young, developer of the hip hop- centric dApp NFT.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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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힙합 문화 잡지 더 소스의 공동창작자이자 전 공동소유자인 영에게 블록체인의 글로벌 경제 잠재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힙합 자신의 가능성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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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블록체인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힘을 실어주는 다음 사회, 문화, 경제 현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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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힙합의 라이프스타일을 성장시키기 위해 배운 것, 즉 세계적인 사회, 문화, 경제 기반은 블록체인이 주류화되고 크게 깨지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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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영은 NFT를 위해 시각 예술 배경을 가진 음악 아티스트들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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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힙합 영화 키즈 앤 플레이의 듀오 중 하나인 힙합 플레이는 그의 암호화 및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블록체인에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짧게 말한 Newty by Nature의 비니처럼 Young의 프레젠테이션 동안 NFT 아트 창작에 대한 원격 게스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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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NFT를 주시할 겁니다, 비니 프로젝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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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Assembly: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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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tune 프로듀서이자 여러 블록체인 기반 음악 앱을 만든 NEARCON 스피커 Peter Salomonsen은 음악과 NFT에 대해 완전히 다른 견해를 위해 WebAssembly music 음악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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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Salomonsen은 라이브 대화형 프레젠테이션에서 음악을 재생, 믹싱 및 편집하기 위해 만든 온체인 프로젝트를 모두 동일한 스마트 계약서에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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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alomonsen 칩튠 제작자는 WebAssembly music음악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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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ssembly 음악은 오디오 파일, mp3 파일 또는 웨이브 파일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음악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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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ssembly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라고 Salomonsen은 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수년 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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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코모도어 아미가 데모 장면에서 시작했는데 음악을 재생하고 그래픽을 보여주며 다른 코딩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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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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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대화형 프레젠테이션에서 Salomonsen은 키보드와 WebAssembly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음악을 합성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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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지적했듯이, 모든 음악은 WebAssembly를 통해 실시간으로 코딩되고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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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유형의 프로덕션 환경은 (아직) 에이블턴 라이브나 로직과 같은 매끄러운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지 않지만, 살로몬센은 블록체인 기반 음악 생산이 가까운 미래에 빠르게 발전할 것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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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으로 Day 1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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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포함된 모든 동영상을 업데이트하여 원하는 시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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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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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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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초고속,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하며 무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고성능 블록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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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의 비전은 사람들이 새롭고 포괄적인 방법으로 금융, 창의성 및 커뮤니티를 다시 상상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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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엔지니어 및 기업가로 구성된 팀이 구축하여 사용이 간편하고 환경에도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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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A16Z, Pantera Capital, Electric Capital, Dragonfly Capital, Coinbase Ventures, Blockchain.com 및 Baidu Ventures와 같은 상위 VC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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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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