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년 4월 2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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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4/1(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발표 및 경제지표 양호 등에 상승… 다우 +171.66(+0.52%) 33,153.21, 나스닥 +233.24(+1.76%) 13,480.11, S&P500 4,019.87(+1.18%), 필라델피아반도체 3,240.17(+3.69%)

● 국제유가($,배럴), OPEC+ 증산 결정에도 원유수요 회복 기대감 등에 급등... WTI +2.29(+3.87%) 61.45, 브렌트유 +2.12(+3.38%) 64.86

● 국제금($,온스), 美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및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12.80(+0.75%) 1,728.40

● 달러 index, 美 국채 수익률 반락 등에 약세... -0.33(-0.36%) 92.90

● 역외환율(원/달러), -0.65(-0.06%) 1,128.88

● 유럽증시, 영국(+0.35%), 독일(+0.66%), 프랑스(+0.59%)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71만9천 명…팬데믹 최저서 다시 증가

● 美 3월 감원 3만603명…전년 대비 86% 급감

● 美 3월 제조업 PMI 64.7…37년래 최고

● 美 2월 건설지출 0.8%↓…월가 예상보다 덜 줄어

● WSJ "크레디스위스, 그린실 손실 회복 어려울 듯"

● OPEC+, 5~7월 점진적 증산 합의

● 월가 "달러 더 간다 vs 약세 전환"

● CFRA "미 증시, 2분기 긍정적 흐름 나타낼 것"

● WSJ "바이든 2조달러 인프라 투자…수혜주는…."

● 배런스 "팔란티어 CEO들 자사주 매각은 '빙산의 일각'"

● 씨티 "달러 상승 이어지겠지만 증시에 타격주지 않을 것"

● CNBC "인민은행, 채무 불이행 등 중국 금융리스크 급증 경고"

● 中인민은행 "미국 부양책 중국 금융시장에 큰 영향 미치지 않아"

● 홍콩 2월 예수금 12%↓…"춘제 연휴에 IPO 열풍 식었다"

● 中 시노켐·켐차이나 합병 승인…170조 거대 화학기업 탄생

● 中매체 "ARM, 최신 반도체 설계 화웨이에 판매 가능"

● 세계 곳곳서 코로나19 감염자 최고치…백신 효력 '무색'

● 프랑스 "3차 유행 정점 7∼10일 안에 도달"…야외 음주 금지

●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두번째 러 부설선 공사 현장 도착"

● 유로존 3월 제조업 PMI 확정치 62.5…예비치 62.4

● 獨 2월 소매판매 전월비 1.2%↑…예상치 2.0%↑

● 수에즈운하 당국 "국가 이미지 손상돼…1조원 배상 요구할 것"

● 오늘도 500명대 중후반…중심집단 없이 전국서 동시다발 확산

● 전국 흐리고 건조…"낮 20도 안팎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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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 쌍용차 투자유치 실패…법정관리 수순

● 법원, 쌍용차 M&A 추진한다지만…악성 부실·고비용 구조 걸림돌

● 産銀 "법원에 일임…투자의향서 없인 지원 못해"

● 완성차업계 3월 해외 판매 반등세…'기저효과'

● 현대차, 3월 판매 37만5천924대…해외 두 자릿수 증가

● 기아, 3월 판매 25만1천362대…해외 판매 11%↑

● 기아 EV6 첫날 2만1016대…올 목표 다 채웠다

● '배터리 특허소송'은 SK이노가 이겼다

● LG전자가 만든 세계 최초 롤러블 TV, 해외 시장으로 출격

● "롤러블폰 어쩌나"…LG 스마트폰 매각 중단, 철수 가닥

● 삼성바이오에피스 '하드리마' 유럽 외 시장 공략 가속도

● 반도체 패권전쟁…美 인텔 이어 마이크론도 가세

● 美의 진격…日 낸드업체 사냥하고 바이든은 500억弗 지원

● SK하이닉스 호재 터졌다…마이크론 日키옥시아 인수 추진

● 삼성전자 稅부담, TSMC의 2.5배

● "이러다 반도체 1등 빼앗긴다"…'세금주머니' 달고 뛰는 삼성

● '글로벌 500대 기업' 수, 中·日 늘고 한국은 줄어

● '탈석탄 대안' LNG발전소…1호 사업은 좌초, 2~6호는 표류

● 전기차 전문 정비소 2025년까지 3배 늘린다

● 485조 굴리는 '큰손' 한은, ESG 부실기업 투자 중단 검토

● 韓금융사마저 덮친 미얀마 '유혈사태'

● 설계사만 2만명 육박…보험시장 '메기' 뜬다

● "은행 안가요"…케이뱅크 가입자 3개월만에 150만명 증가

● 삼성 금융계열사 4곳 '통합 플랫폼' 구축

● 정용진의 거침없는 질주…야구단 이어 'W컨셉' 품었다

●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사장에 두산인프라 출신 안종선 영입

● 포스코, 철강에 수소·배터리 장착…100년기업 간다

● 만선 행진 HMM "내년 선복량 100만TEU 달성"

● "7척 추가요"…한국조선 5600억 선박 계약 또 따냈다

● 독해진 디도스…포털·은행 공격 1년새 두 배

● 카카오모빌리티에 구글도 560억원 베팅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가격 50만원 인하

● 4000원대 5G 요금 나온다

● 최초면 뭐하나…'초고속 5G' 서울 일부, 1년 늦은 日 500개 도시 펑펑

● 야나두, 전직원 연봉 500만원 일괄 인상

● SKT, 송풍기업체 동양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

● "韓 드라마 속 편의점처럼 만들어달라"…말레이시아의 러브콜

● 교촌치킨, 평택에 수도권 물류센터 준공

● BBQ 작년 매출 3346억…사상 최대

● "네이버도 당일배송 도입 검토"

● 항체에 약물 붙여 치료 개선…작년 1조5천억원 기술수출

● "車·반도체·화장품…2분기 실적기대株 담아라"

● SK의 '따상본능' 5월 상장하는 SKIET도 이어갈까

● 스틱인베, 현대피팅 6년만에 투자회수

● ITC 바이든 다 도왔네…2차 전지株 족쇄 풀고 날았다

● 바이든 인프라 투자 절반은 '그린'…주춤하던 친환경 에너지株 급반등

● 1분기 영업익 무려 417% 증가 기대…훈풍 부는 화학업종 유망종목은

● 동학개미 원성 산 국민연금 3월에 새로 쓸어담은 9개 종목

● 'ESG 먹거리' 의료타운 증권사 가세

● 미래차 올라탄 車부품사 자금조달 '러시'

● MZ세대 투자자 주식 보유액…34조→67조 1년새 2배로

● 부동산 열풍 타고…美 주택관련 ETF '高高'

● SK바사 '의무보유 해제' 주의보

● '리파이낸싱' 나선 상장 리츠…이자 줄여 배당 늘린다

● 'e커머스 솔루션社' 플래티어…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 상장사 49곳 상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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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증시/부동산]

● 봄기운 퍼진 수출…지난달 17% 늘었다

● 살아나는 한국경제, 백신 불확실성이 최대 악재?

● 이호승 靑 정책실장 "1Q 성장률 1% 내외 전망"

● 기재부, 4월 국고채 14.5조 발행…"50년물 매월 발행"

● 여성 주린이 148만명 급증

● 1인 평균 주식보유액 7245만원…5060은 1억 이상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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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국내 기타]

● 4050도 오세훈으로 돌아섰다

● 민주당 '샤이진보'에 마지막 기대…현장선 "글쎄"

● 박영선 "청년 대중교통 40% 할인" vs 오세훈 "與 위선 체질화돼"

● 김상조 박주민 조응천…염려됐던 집주인 횡포 그대로 따라했다

● '부동산 내로남불'에 민심 싸늘…"정부 정책 더이상 못 믿겠다"

● 與 연일 '집값 폭등 반성문' 쓰는데…새 정책실장 "한국만의 현상 아냐"

● 20평 17억 vs 30평 8억…기재부 차관들 고무줄 재산신고, 왜

● 윤석열 2일 사전투표…퇴임 후 첫 행보 '주목'

● 이낙연, 선거 지휘 '총력'…안철수, 지원유세 '화끈'…이재명 후보 손 '꼭'

● 843일…최장수 경제 사령탑 홍남기 부총리, 윤증현 장관 기록 넘어서

● 코로나 전국 재확산…부산·전주 거리두기, 4월2일 2단계로 격상

● 한국도 이달부터 백신여권 발급

● 거리두기 고삐 죄는 정부…"자가진단으로 확산 차단"

● "맘편히 손주 보겠네"…75세이상 백신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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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외]

● "2조달러 풀테니 세금 더 내라"…美 슈퍼뉴딜이 부른 증세논란

● 바이든 "수백만개 일자리 창출"…전기차·통신망에 310조원 투자

● 화이자 "백신효과 최소 6개월, 남아공 변이도 예방"

● 美 캘리포니아 또 총기 난사…어린이 포함 4명 사망

● 中·러 해커에 털리고도 6개월간 깜깜…美 사이버패권 '흔들'

● 가상화폐 노린 북한…한국 빗썸에도 200억 요구했다

● MS, 美육군에 'AR 전투고글' 공급

● 美 트랜스젠더도 군복무 한다

● 美 '스팩 열풍'에…올 1분기 글로벌 M&A 사상 최대

● "가을엔 사무실 출근"…아마존·웰스파고 복귀 '시동'

● 러 외무 "유럽·아태지역 미국 MD 배치, 러·中 억제용"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