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IMF, 유로존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재정 및 금융지원책 필요 등
■ 주요 뉴스: IMF, 유로존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재정 및 금융지원책 필요
ㅇ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코로나 19 감염 확산이 단기 리스크
ㅇ 중국 외교부, 미국의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 추가는 양국 협력에 장애요소
ㅇ 영국 환경부 장관, 금주에 EU와 무역협상 진전 여부가 중요
■ 국제금융시장: 시장은 미·중 관계와 브렉시트 향방에 주목(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0.9%, 1.0% 하락*미국은 차익실현 매도, 유럽은 브렉시트 협상 난항 우려 등이 반영
ㅇ 환율*: 달러화지수 0.3% 상승. 유로화 가치는 0.3% 하락. 엔화는 0.2% 절하 *미국 주가하락 등으로 리스크 선호 심리 약화가 달러화 매수세로 작용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 강보합, 독일과 영국 상승 *코로나 19 상용화 기대로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 추세
■ 국내금융시장: KOSPI 1.6% 하락*. 원/달러 NDF 환율(1110.2원) 0.3% 절하. CDS 약보합 *MSCI 신흥국 지수 내 비중 조정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등이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