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돈을 벌고
변동성이 작은,,, 횡보장에서 돈을 잃었다...
그래서 통상
만기 전주까지 거의 깡통이 나고 막상 만기주에는 돈이 별로 없었다...
아마 대부분 네이키드 매매자들의 공통이라고 생각된다...
나쁜 습관의 교정 없이는 발전이 있을 수 없더라...
파생의 기대손실 리스크를 감안하면,,, 손익비가 큰 즉, 변동성이 좋은
날에만 네이키드는 매매하는게 정답이다...
기법보다는,, 요걸 얼마나 잘 지켜내느냐?
이것이 파생경험 많은 누적손실 파생인들 파생이 누적수익을 낼 수 있는 관건인 것 같다...
어차피,,, 만기주는 1포에도 50%가 움직이고,,, 만기일에는 1포에도 100%로가 움직이니
만기주에는 별도로 변동성을 걱정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다만,,, 만기전 3주가 문제인데
이 3주를 얼마나 참고,,, 참을수 있을지....
월물초 3주만 아니,,, 최소 월물초 2주만 본전으로 버텨내면...
네이키드 매매자도 승산이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