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가 거래되는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iNAV) 간 차이를 뜻하는 지표다. 괴리율이 음수(-)이면 시장가가 순자산가치보다 저평가된 상태, 양수(+)이면 고평가된 상태를 의미한다. 괴리율이 높아질수록 적정 가격을 벗어난 가격에 매매가 이뤄지기에 해당하는 차이만큼 투자 손실을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