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투자자의 수익률 차이가
극명하게 벌어질 때가 대개 시장이 나쁠 때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타는 강세장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도 괜찮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이 급락하거나 돌발 악재가 연달아 발생하면
초보 투자자들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그러나 프로들은 다르다.
늘 대비해왔기 때문에 상황이 아무리 나쁘고 급변하더라도
큰 타격을 입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다.
낙관주의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만약의 사태에는 늘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
-월가의 지혜 투자의 격언 365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