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하농, 중농, 상농, 성농이 있다고 한다.
농사는 풀을 기르는 하농, 곡식을 기르는 중농, 땅을 기르는 상농, 사람을 기르는 성농이 있다고 한다.
성농이 되기 위해서는 밥상에 올라가는 모든 음식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