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캔들, 이평선등의 기본기다음의 심화과정으로
공부할수록 포기하고 싶게 만들만큼
힘든과정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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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공부하지 않거나
일단 공부하기를 마음먹으면
끝장을 봐야하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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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질 내용이 많으니
역사적인 배경은 대부분 생략하고
핵심만 짚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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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은
1930년대의 랠프 넬슨 엘리어트라는
사람이 정립한 이론으로
{자연의 법칙}에서 피보나치 수열이
파동이론의 수학적 기반을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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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보나치 수열은 13세기 수학자인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발견한 것으로
역사적 배경은 생략하고 기억해야될 것으로는
피보나치되돌림만 챙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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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되돌림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숫자인
0.618, 0.382를 외우셔야 합니다.
즉, 61.8%의 되돌림과 38.2%의 되돌림이 됩니다.
그외에도 1.618, 2.618도 등장하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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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보나치되돌림을 사용하려면
트레이딩뷰라는 어플을 사용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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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며 로그인해두면
작도한건 자동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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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도 언급하겠지만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선
피보나치되돌림을 자주 사용하니
이 어플은 필수라고 할수 있으며
컴터가 아니여도 폰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제 글의 모든건 투자와 마찬가지로 폰 하나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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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서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1,2,3,4,5의 상승5파와
a,b,c의 조정3파로 구성되며,
한눈에 기억하기 쉽게
절대 법칙과 함께 작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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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파와 3파로 구성되있냐는 물음이 있을수 있지만
엘리어트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사계절이 변하듯
절대 불변성과 반복성, 일관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고
현재 어떤 파동에 속해있는지 파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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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상승 5파와 조정 3파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파동이 이어지며 무한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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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동이 모여 중파동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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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동이 모여 대파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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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엘리어트 파동이 모이면
결국 시장은 우상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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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부터 보이는 나스닥 차트도
역사적으로 계속 우상향중이며
현재 우리의 중요과제는
조정파가 끝나는 시점과 시기를
파악해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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