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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이더리움 2.0 다가올까요

  • 보물창고
  • 2019-01-18 10:45:48조회수 410

 앞으로   콘스탄티노플을   반대하거나  수정하길  바라는  세력이  현재의 방식을  고수하는지 

              아닌지를  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초  개발자인  부테린의  입장이 변할것인지도  주목할  요소입니다

 

 이더리움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하였다

 

  요녀석이  개발하였죠     WOW의  유저였던  비탈릭은  개발자의  횡포라고 느낌을 받았고 

  심심하던 시간에   이더리움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개발자인  최고 권력자들의  권한을   수많은  활발한 기능들의 추가로   분배에 참여하며 

  세상의  공정성을 증가하려고  소신껏  개발했다고  부끄럽게  피력하였습니다 

 

  초기부터   나름의 안정성을  검증받은   POW 방식을  최초 실행도구로 선택하였고  

  역시나  중앙화가  진행될것으로  파악한  비탈릭은   초기에  POS로의  변화를  천명하였습니다 

 

 ---------

   비탈릭은  와우광

   개발자의  단독행동에 반발   이더리움개발  

   POW 컴 연산을통한 채굴  cpu  gpu

   pos로  변경을 목표로함    지분증명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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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자 연합들이  시장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부는  개미들의 연합도있습니다   

대부분은   고래들의  놀이터라는 평이 정확합니다 

 

  채굴자 연합들의    콘스이슈가  앞으로의 행보를 결정한 요소입니다 

 비탈릭은  1년간의  유예기간을  시전하였고    연합의 주요인사들은  누군인지 말하지않겠습니다

  그들은  개발을  막을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당장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없어지길 원하지 않아보입니다  

 

 시간의 연장이나  콘스로  채굴량이 줄어드는 기준을  3-1에서   10-2정도의  수준으로 

  낮추거나   기간을 연장하는것을 목표로    여러가지를  실행중인것으로  

  

 막을 방법은 없지만   개발자 연합의  토론을  유발하였고   금요일 논의할것입니다 

    갑자기 실행하는  상황은 없겠습니다   협력하는 조력자들은  개발자들의 세력과도 

 결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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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자들이  줄어드는 채굴량을  걱정

 !@#$   

 개발자들의  업데이트정지   금요일 토론하기로 

 개발자와 채굴자중  소통창구?있는듯

---------------------------

 

 

 앞으로  채굴자들이  채굴량을  저장 보관하며   지분증명을 대비할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소득은   각종  신규 파생시장에  제공할것을 예측하며 

  

 

 

 콘스의  주요내용입니다     2.0은    1 2의  두번째 발걸음입니다       

   개뿔도 모르면서  까는 인간이 있습

 

니다    읽어보고  채소한  양파라도

 

알고 깝시다  

 

  EIP는 이더리움의 개선안을 의미한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회원은 제안서를 작성하여 검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커뮤니티의 대다수가 제안에 동의하면 그 안은 승인이 된다.

 

  Alex Beregszaszi와 Pawel Bylica가 작성한 기술 향상인 EIP 145이다. 이 개선은 EVM에 비트 단위 이동 명령을 추가한다. 비트 단위 시프팅은 2 진수의 비트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지침으로 이 작업은 약10배 적은 가스를 사용한다. 이것은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저렴하게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에 주요한 개선안이다.

 

 Nick Johnson과 Pawel Bylica가 공동 개발한 EIP 1052이다. 이 업데이트는 스마트 계약이 다른 스마트 계약의 코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에 확인을 위해서는 다른 계약의 코드를 가져 와야만했다. 새 업데이트에서는 전체 코드가 아닌 확인을 위한 코드의 해시만 반환된다. 해시 검증을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면서 여러 스마트 계약이 상호 작용할 때 이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EIP 145와 1052를 결합하면 EVM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해진다

 

비탈릭 부테린이 작성한 EIP 1014는 State 채널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추가한다. 이 채널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주 채널은 거래가 메인 블록 체인에서 결제 채널에 정착되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처리량을 높이고 초당 트랜잭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EIP 1014 Github 페이지에 따르면 on-chain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 init 코드 조각에 의해 생성된 코드만을 포함할 수있는 주소로 상호 작용을 허용한다. (채널에서 실제로 또는 counterfactually) 즉, 기본적으로 아직 메인 체인으로 브로드 캐스트되지 않은 체인 트랜잭션을 참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fri Schoedon의 EIP 1234이며, 난이도 폭탄 및 블록보상에 대한 업데이트다. EIP 1234는 현재 가장 주목 받고있는 제안이다. 승인된 제안은 난이도를 늦추고 블록 보상을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지금까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광부들은 새로운 블록을 채취할 때 보상으로 3ETH를 받게 되어있다. 15초마다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며, 매일 5-6,000 개의 블록이 체인에 추가된다. 3ETH의 보상으로 15,000~18,000ETH가 매일 총 공급량에 추가된다. 이것은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

EIP 1234 업데이트는 3ETH에서 2ETH로 마이닝 보상을 줄여 토큰의 연간 인플레이션을 줄인다. 이 목표는 궁극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블록 보상이 210,000블록마다 반으로 줄어드는 이와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또 EIP 1234는 난이도 폭탄을 1년간 지연시킨다. 이더리움이 PoW 알고리즘에서 벗어나 POS를 채택하려는 계획과 관련이 있으며,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려면 채굴이 필요하며 보상으로 작업 증명을 보상받는다. 그러나 스테이크의 증거로 광부는 필요 없으며 근본적으로 직업을 잃을 것입니다.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하려면 기존 채굴과의 마찰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하드포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난이도 폭탄은 프로토콜에 추가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블록을 기하 급수적으로 어렵게 만든다. 새 블록을 채굴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어려움이 커지며 블록을 더 이상 채굴 할 수 없으면 네트워크가 정지되며 이더리움의 빙하기라고도 한다. 이 개념은 2015년 9월 7일에 프로토콜에 추가되었다.

 

EIP 1234는 첫째, 이더리움 개발자들에게 빙하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프로토콜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둘째, 채굴자에게 POS를 채택하도록 강요한다. 난이도 폭탄으로 인해 2016년부터 이더리움은 이미 마이그레이션이 수행된 것과 마찬가지다. EIP 1234는 2020년 1월 14일에 난이도 폭탄의 시작을 나타낸다.

EIP 1283
마지막으로 Nick Johnson이 기술한 초기 EIP 1087을 기반으로 하는 EIP 1283이다. EIP-1283은 더티맵이 없는 SSTORE를 위한 가스 미터링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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