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6,702
  • 3supex332124,062
  • 4세제행사102,504
  • 5백억미남75,546
  • 6사무에엘66,820
  • 7namkinam66,211
  • 8배스64,399
  • 9선물545463,830
  • 10pakdapak63,059

선물자유

  • 양합이 100이 넘어

  • 오일달러
  • 2018-11-12 09:37:03조회수 428

프리가 이미 포화다.

국선 급락 급등 할수있겠지.

근데 시세를 그것에 맞춰 주겠냐고

1포에 반대 몇틱 까겠냐 생각해봐라.

야옵 2.3포에 콜 130틱깠어.

반대쪽 150틱주고.

그럼 갭하락후 1포 반등나오면

콜 안주고 풋 그냥 녹는겨.

그리고 1포 도로 내려봐라.

풋 고가 근처도 못간다니.

 

외인 현물매수

비차익 매수 들어오는한

급락은 없다.

추세적으로 하락으로 진행된다해도

풋은 녹는다.

콜은 더 빠르게 녹을뿐이고.

 

프리는 속도에 비례한다.

느리면 디룩디룩찐 프리는 역행할수밖에...

욕심 버려라. 파생으로 돈 가장 많이 잃는순간이

급등 급락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젖는 

장세다. 그시기가 돌아왔음을

잊지말자.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