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가 이미 포화다.
국선 급락 급등 할수있겠지.
근데 시세를 그것에 맞춰 주겠냐고
1포에 반대 몇틱 까겠냐 생각해봐라.
야옵 2.3포에 콜 130틱깠어.
반대쪽 150틱주고.
그럼 갭하락후 1포 반등나오면
콜 안주고 풋 그냥 녹는겨.
그리고 1포 도로 내려봐라.
풋 고가 근처도 못간다니.
외인 현물매수
비차익 매수 들어오는한
급락은 없다.
추세적으로 하락으로 진행된다해도
풋은 녹는다.
콜은 더 빠르게 녹을뿐이고.
프리는 속도에 비례한다.
느리면 디룩디룩찐 프리는 역행할수밖에...
욕심 버려라. 파생으로 돈 가장 많이 잃는순간이
급등 급락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젖는
장세다. 그시기가 돌아왔음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