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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파생의 생존조건

  • 리스크제로
  • 2019-01-10 14:15:29조회수 498

파생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지는, 누구나 스스로 1%도 아닌 0.04% 드는지  생각해 보면 알수 있고

더 나아가 누적수익을 만들어 갈려면, 여러 갈래 길이 있기는 하겠지만, 아래 조건정도는 충족해야 된다고 봅니다.

 

1.며칠씩 유지하는 포지션과 데이  트레이딩이 분명히 구분 될 수 밖에 없는 기법에 대한 이해와 운영.

2.진입시 명확한 오차 범위와 손절 범위의 일치.

3.진입시 분명한 청산 ; 목표 범위가 도출되는 진입.

4.피라미딩이 가능한 범위와 추가진입이 가능한 장세를 합리적인 방법에 의한 변동성 예측. 

5.위험과 보상이 분명한 운영 지침.

 

언뜻 평범한 조건으로 비춰질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알고리즘이나 홀짝게임은 위의 조건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특히나 진입시 청산목표치가 없는 경우는 원론적;철학적 논제이자, 그게 뭐든 반쪽자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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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은 물질의 탐욕에서 출발하여

고난을 겪으면서

체계적인 머니게임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고난의 과정에서, 합리적이라고 느껴지는, 과거 데이터로부터의 반복 횟수를 찿아내서 매매하는 방법은 

쉽게 이길수 없으며, 더구나 선형적 알고리즘에 입각한 방법들은 애초에 누적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방법이며

이 신기루 같은  방법의 장려가  메이져 측의 덪으로써, 확률적 망상의 절진일 가능성도 있다고 유추해 볼수도있고

 

그나마의 방법은 변동성이 살아날때만 매매하는 정도이고,그렇다고  변동성에 대한 이해와 툴이 성립되어도,

그것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며, 그러한 변동성이 간간히 나오기까지 절제와 기다림도 길고 ,,,, ,,,,

 

엑셀 등등의 홀짝게임 역시도 과거데이터에 뽑아낸 반복적 횟수나 시장간 비교데이터에서 추출되는 상관관계 등등도

결국 대수의 법칙으로 경험적 확률이 가능한 구간까지 늘어나야 하는 기간을 검증 할수도 없고, 해봐야 이미

그 구간에 관한 논리적 토대가 망실되었으므로, 유사한 결론적 구간이 아니면 수익불가이며, 

 

일반적으로 논의 되는 최대손실범위와 손익비 등등은 그것이 어떤 기법이던간에 계량적 측면에서 이해조건이기는

하지만, 체계적인 머니게임의 결과이지, 그것이 출발선상에서 근거는 될수 없다는 견해이며. 그 로직 자체가

교차이던 믹스한 방법이던, 상관계수이던, 구간을 세밀히 나눌수록 승률과 손익비가 늘어나므로, 결과적으로는

커브핏팅된 결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운영에서 수익은 어렵다고 보이고, 다만 과정으로써 적은 손실이

제한적으로 유지되는 결과적 입장에서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체계적인 머니 게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기법이라고 하더라도, 옵션 같은 레버지리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만큼 심리적인 영향하에 놓이기 때문에

위험과 보상의 적절한 운영이 어렵고, 국선 정도의 레버리지가 그나마 체계적인 트레이딩이 가능함을 각성되야

된다고 봅니다.

 

파생에서 누적수익이 가능한 0.04%의 소수자도, 기관이나 자산운영사;법인 등등을 빼고 나면, 실제적으로 개인은

0.01%도 많은 수치이고, 개인 트레이더가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보는게 합리적 추론입니다.

 

국내 트레이더들이 해외선물에서 누적수익을 이루어가는 날들을 꿈꾸며,,,,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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