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안좋은 재료가 있나?
미선물이 자기만 처올리고...
한국장은 의도적으로 까내리고 있다.
양매도장은 기관이 아니라...
미국 메이저가 조성하고 있는 듯....
조심해야겠다는 촉이 온다...
한국에 뭔가 악재가 숨어 있는 듯하다...
원흉은? 미국인가? 중국인가?
세계정세를 가만가만 생각해 보니....
6.25전쟁 70주년 행사가 이상했다.
문재인은 친중파로써 육이오 행사에 오지 않아야 되는데 성대하게 치뤘다.
다시 말해 친미적 행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애국가에 북한국가 도입부를 애국가에 붙여 연주했다.
이것은 또한 친중 친북적인 행각이었따.
그동안 전략적모호성을 내세운 문재인은 양다리 행보를 계속해 왔다.
잘 먹혔다.... 그러나,
이젠 미국이 한국에 선명함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은 과연 어떻게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 것인가?
두근두근... 거린다. 조국의 운명이 누란이 된 것 같다.
친중을 하기 위해 분노의 촛불을 들었다면?
지금은 멸공의 횃불을 들어야 할 때인 것 같다.
한국은 미국과 디커프링 되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없는 이유는 101가지도 넘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보면 한국 경제는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 산업 빼고는 실적이 바닥인데다 마이너스 실적이 보통입니다.
바이오나 게임산업은 굴뚝 없는 알짜인데 바이오는 미국가면 더 많은 우등생들이 있고 게임산업은 정부에서 달가와 하지 않습니다.
기업환경 열악하고 소비자들이 직장도 수입도 없고 핵심문제라 할수 있는 외교 정치 국내정치 낙제점이니 국제무역도 미국 일본은 배제하고 중국과 북한에 눈이 멀어 헛다리 긁고 있는데 한국 증시가 여기까지 버텨 온것은
딱 두가지 하나는 공매도가 일시정지 상태인데 호구였던 개미들과 부동산 정책으로 투자처가 없는 자금이 유입되어 증시를 이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외국인과 기관도 현재 개미들 잘 못 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는 상황이라 증시가 버텨 왔는데 나스닥 우주 로켓은 우주를 향해 날아갈것이고 한국은 그 로켓에 붙어 있던 연료통이었는데 이제 슬슬 로켓과 분리 되어 이탈할 시점이 이번주부터 아닌가 싶습니다. 선물은 또 추락할때도 기회가 있으니...대박들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