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에 수천, 수만개의 기법이 존재 하지만...
누구든,,, 자신만의 기법을 발견한 사람은,,,
반드시 보임기간을 거쳐야 한다.
파생판 100% 기법은 없더라...
고로, 반드시 자신이 발견한 기법의 약점을 알아야 한다...
그건 시간의 경험밖에 없더라..
즉, 자신의 기법의 약점까지 철저히 알고 준비해야한다..
즉, 아무리 좋은 기법도 보임기간 중에는 최소 자본으로 테스트해야 하더라
그 어떤 좋은 기법도 반드시 자신이 그 기법에 속을때가 있더라
이러하니 기법을 여러개 쓸수록 더욱 많은 함정에 걸려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생은 경험이 쌓일수록 오히려 연패가 많이 나오는 이유이다
왜? 눈이 뜨이고 새로운 기법이 자꾸 눈에 보이니까...
그런데 문제는 모든 기법이 다 양면을 지니고 있어 반드시 속임과 함정이 있다...
요걸 아는데 까지만도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더라
수익만 보여주는 그 어떤 기법도 절대 반쪽만 보여주는 것이다
반드시 그 기법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함께 공부해야 그나마 확율이 높아진다
속임의 경우가 또한 경우의 수가 많다...
이 모든걸 살아서 배울수는 없다...
안다고 해도,,, 손실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로, 안다는 것은,,, 휩쏘에 버틸수 있다는 얘기일 뿐이다...
정말이지 철저한 유연함 만이 그나마 생존 방법이다.
파생은 가끔 예측이 맞을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많다
그 어떤 좋은 기법이든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음을 명심하고
각자가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그러니 자신의 기법을 남에게 알려줌은 오히려 독과 같아서
아니함만 못하게 되는 원리를 알게되는 것이고
남에게 기법을 구하는 것은,,, 독 묻은 사과를 얻는 것과 같아서
운좋게 사과를 거의 다 먹을즈음엔
결국 마지막 한 입에 독을 먹고 죽게 되는 것이다...
결국 시간이 문제일뿐,,, 손실은 피할수 없다는 뜻이다...
정말이지 조심하고 또 조심히 매매해야 한다...
철저히 지금의 움직임을 부정해보고 부정해 보아야 하고
실패시를 대비한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