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덥습니다. 잘 넘기시길
전에 쓰던 필명도 환경이 변하니 바뀌네요. 예전의 두란입니다.저 고향입니다.
여러가지 운영제도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파생입니다.
투자환경이 롱포를 유지하는것는 개인은 불리하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나의 포지션노출은 주포들보다 짧아야 한다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살아가다보면 무심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다가, 자각증세을 넘어 위기가 오면 결심을 합니다.
공부도 하고 다짐도 하죠.
예로 들면 몸이 아무렇지도 않다가 아프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처방을 해도 낫지않으면
스스로 공부하고 실천해보고 하다보면 낫는 경우가 있죠. 상당부분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니 자연치유력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고, 치유되면 그 방법이 자신에게 잘맞아
그것은 경험이 되어 남에게 들려주는 수준은 되는 것처럼,,,적어봅니다.
저 역시 예전에 점점 줄어가는 자금에 남아있는 동안 누가 회복시켜줄거야 하면서
여기 저기 참 많이 찾아가고 듣고 보고 읽고 했습니다.
한가지 병에 수백가지 처방이 있다 하듯이..자기에게 잘맞는 처방이 있듯이
.뭐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자신은 자신이 잘아는법
자신의 경험에서 만든 원칙을 고수하는것이 그나마 지키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포가 아닙니다.시세조성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죠,
한두개 개인에 보탠다고 해서 나의 힘은 시세를 만드는데 도움도 못된다는것이죠.
누구든지 글을 보고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하면서 수익내는법만 생각합니다.
어떤 지표를 사용하면 되고 ,언제 사면 좋고,,,어떻게 대응하면 ,유리하고,전부 그런것들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지식들입니다.
그렇지만 한번 더 나아가 보면 주포들의 움직임에 방어적 전략을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다.
방어적으로 재산을 지키다 보면 때로 적게라도 먹을??도 있고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녜..그렇습니다,,돈이 많아 정보가 많아 앞날의 정보까지 알고 있는 그들은 수익창출의
기반인 개인들 계좌 털기가 목적입니다. 기관은 동조하면서 부분 챙기기고,,
그럼 우리 개인이 장을 대하는 전략은 방어적 이어야 하는것이 어찌보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바도 ,진입시간도 매매횟수등도 그 원칙들 속에 방어전략에 포함되어 말하는 것입니다.
어제밤에 어느 쳇방에 들어갔었지요. 해외선물입니다. 전 유로만 주로합니다,
그방은 오일을 하더군요.
그방의 한분의 보름치 노동시장에서 수당모아서 들어왔는데 ,,두번의 컷으로
오링이라고 하시면서 퇴장하시더군요. 그분의 매매종목이 유로였습니다.리딩을 따라 한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하신거죠. 누가 그랬듯이..경제지표발표시간은 해선은 무조건 무포가 최고입니다.
그시간을 체크하지 않고 매매하시면 결국 보조지표를 참고하시죠,,저는 유로를 보고있었으니.
아참,,,하고 느낌이 오더군요
지표발표전 보조지표 조건은 항시 반대로 만들어 놓고 ,,즉 보조지표는 하락을 만들어 놓고
시세는 큰 상승봉을 만들어서 로스컷 시키죠. 그러니 지표전은 가는방향의 반대로 움직여 놓고
순간 포지션도 잡지못할 속도를 내버리는 그냥 방어적으로 안하는게 좋죠....
그분이나 저나 잘하고 못하고 그런것을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니고,,어렵게 만든돈을
그렇게 몰아서 ?壺磯? 저들의 매매형태에 대응하는방법은 방어적 매매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그러긴합니다. 방어적 매매전략은 대박은 없어요,,하지만 손해도 없습니다.그리고 안속는 법이기도
합니다.
이 바닥에서 있으면서 저가 선택한 매매법입니다. 방어적 매매법. 선포지션진입 절대 안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무슨 원수가 졌는지 ,, 이리재수가 없습니까,,눈물도 흘러본 적도
있는걸요.다시는 이런짓 하지 않을거라 다짐한 결과물입니다.
목표치개념, 보조지표의 왜곡법 해석, 상하방 단기 공략기준, 파동의 기초,,그런 차이가 아닐까
하면서도,,선진입,,어찌보면 진입해놓고 내 의도대로 시세주기 바라는 맘,,그것 투자에서만은
아닌듯 싶습니다.모두가 옳다는 방향으로 움직여 주지 않는것이 시세니까요,
어찌해서 선진입되어 몇틱 손실로 컷 걸고 기다려 한번컷을 당하면 당시 찬찬히 점검해야합니다.
큰뷰는 먼저 분석해놓고 대응하다보면,,한번컷을 당하고도 다시 또 진입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걸요.
될대로 되어라,,에이..승부다,하면서 한번 더 컷방향 진입하면,,그럼 재기불능이죠.
목표치는 높은 확율입니다. 반드시 가는자리,,그것을 설정할줄 안다면 안그랬거죠,
그기는 반드시 간더라는것을 경험하면 도달전까지는 역진입을 안하게 되죠. 달성하고나서 봐야것죠.
물론 패턴이 있습니다..그게 과열을 풀면서가는 모습이니까요.
모든 가격 움직임을 분석해보면,,,,,,,,95%정도의 확율로 그리되는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3등분선의 경우를 보면,,종가의 95%가 등분선 하나에 걸칩니다,,갭차를 감안하면 맞습니다.
그런듯,,선물은 매듭이 있고, 1차목표,2차목표가 분명있습니다. 이 목표치를 안다면
도달전까지 ?K으면 털고,,이평 붙혀 잡고,,목표치까지 트레이딩,,아님 끌고가든지.
전 끌고 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행중 과열이 되면 반드시 풀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저가 여러번 얘기한 차트 상하단이라는것입니다. 물론 차트설정을 하면 더 정밀하지만
대략으로도 그런자리라는 것입니다. 중간에 추세선이나 이평자리가 있더라도 진입을 아래의
보조지표들을 관찰해야합니다. 3바닥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먼저 잡을 필요가 없는것죠.
추세선자리.이평자리 나름 좋은 기준들 기준이지만.
시세가 진행중이라면 먼저 잡는것은 손해입니다. 충분히 확인자리가 있는데 보고나서
.
스탁케스틱과 일치시켜보면,
차트하단은 분명 스탁의 골입니다. 그런 무엇을 보고 있어야 하나요,,녜.전환,슈팅을 확인하고
반등후 조정에서 잡으면 됩니다. 5파완성후 상승1파 2파조정파에서 잡으면 되는데..
꼭,,슈팅 있기전 횡보하면 선진입시켜놓고 가자고 합니다,아래로 슈팅나면 컷당하고 다시 올라가니..잡아서,,
2파조정에 다시 컷당하고,~,그럼 심리파괴도 멍이 가는걸 지켜보게 됩니다.
여기서 슈팅에서 거래량터지는데..손절물량과 시키는물량..그런데 꼭 개미들은 여기에서
반대로 진입을 하죠,또 물리고,윗에서 잡아온사람은 청산안하고 버티다가 휩소봉이라고도 겁나서
원위치내지는 겁나서 조금 손해보고...그게 챠트의 상하단자리입니.한번은 반대로 생각해볼자리
그리고 한컷 로스컷을 당하면,,,,,다시 차분히 지켜봐야 한는것입니다,,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곳이
목표치자리이고,,슈팅나는 저가자리는 목표치 플러스 오늘적용 선물 한매듭자리입니다..이미 미리 엠에시디등
모든 지표는 1차 횡보자리에서 상승지표를 만들기 때문에 대게 선진입 유도합니다.
다이버전스죠,,실패하면 어찌 되나요,,그렇게 만들어 지는것이 지표입니다.
하나 속일수 없는것이 매매단가입니다. 그 표현이 이동평균선이고요. 그러니 지표보다는
이평을 겹쳐서 보면 오류없습니다. 지표왜곡이 해석되는것이죠.
매듭은 기본 두매듭은 한방향으로 풀어놓은게 대부분이고,,예외는 원웨이와 가두리양매도장입니다.
이는 종전일의 고저가 사이에 움직임으로 해석할수 있고, 확인하면 동향에서 동행과 극대극으로
재차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말로는 어렵네요,,
녜..개인은 어찌 보면 먹이감이죠.안 잡혀먹히기 위해서 대들기보다는 ,,사자가 먹이감을
잡아놓고 먹고난 후 독수리를 보면 한입먹고 사자가 뭐라고 하면 다시 눈치 살피다가 한입먹고,,
그럴행동처럼~그게 맞지 않을까,정글법칙에서 살아남을려면,,~,
소액옵션도 생겼군요,,옵션은 어찌보면 수월합니다. 다만,,데이트레이더에게는 맞지 않다싶네요,
단타승율이 어렵더라,,,,단지 한물의 결산만기일 기준가만 체크해놓고 포인트 움직임을
한번 그래프로 그려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선물연결포인트.시세가속구간 스윙플레이
녜..그렇습니다,,,확인하고 하자,,급할게 없다,,그런 말씀입니다..큰 시세3파는 매수기회를
충분히 줍니다. 뭐가 혼자 내버려 두고 갈까봐서,,급진입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방어적 마음을 가져보자는 것입니다.,맨날 벌어지는 개인이 장을 주도하려니 맨날 코피..
동향보니 그렇더라는것입니다.
공격적보다는 수비.눈치 살펴 동승해서 얻어먹기.,수치.지표등은 말하기 그렇고
먼저 한번 마인드를 조정해보면 좀 달라지지않을까요,,어제밤의 아픈 모습을 보면서
늪에 빨려들지말고,,,찬찬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다보면 방법은 나오것죠,,
그렇죠,,,잃은 시간은 짧고,,찾아오는것을 긴법입니다..지나고 보니 저런 이치가 있더군요,
하루 노동시장일당이면 만족해야지.이번에 한방으로 회복해서 자리잡아야지 ,,그것 오래가지
못합니다.
예전의 것을 한번에 찾아오것다는 것은 그런 이치에 맞은것일까. 조급증으로 망치는 ~,
잃은시간이 일년이면 그것 찾아오는데는 3년,,4년,,글쎄요,,그렇게 생각하면 좀 더 단축이 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