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제가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쏟아부은 파생
파생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자신을 바라보며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로구나 결론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판정을 내린 몇달안에
저는 파생으로 먹고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그길이 뭔지는 막막합니다.
제가 뭘 깨달았는지도 막연합니다.
그러나 예전에 어려웠던 파생이 지금은 쉬워졌습니다.
매일 수익내는 것은 아니지만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이 벌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실패한 인생이라고 결론내리는 그 순간이
인생의 바닥을 치는 시점이란건 확실합니다.
그이후에는 날아오르는 일만이 남아 있습니다.
바닥을 쳤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