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한지 10년이 넘어 가네요
나는 작년에 노가다 해서 벌어 온 돈으로 또 도전 하고 있다
지금은 잘 가고 잇다
그러나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른다 두렵지는 않다
비록 딸랑 몇십만원 으로 시작 하여지만 나한데는 아주 큰 돈이다
이돈으로 1차 로 6개월 후 30억을 벌고자 한다
파생을 한다는 것은 이정도 꿈을 가지고 해야 되게죠
나는 돈 보다 기술이 우선이라고 보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돈이 없어 작년 가을에 먹지 못해 한달 만에 무려 7킬로 빠져 버렸다
그래도 배고픔을 참고 나홀로 또 연구 하고 또 연구 하였다
10년 이상을 하다 보면 듣은 애기가 많아서 남들앞에 나서수도 있지만
그것은 잠시 배고픔이야 해결 할지는 몰라도 영원히 내 자신이 안주 할까 봐 할수가 없다
지금 부족한 자신이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파생 하는 개인 한사람으로 힘들다고 어렵다고 포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이 이길을 가고 있다는 자체가 고행에 길이요 고난에 길일것 입니다
분명한것은 할수있다는 마음만 있다면 하늘이 도와 줄것입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전진또 전진 합시다
지금 포기 할수도 죽지 않으면 멈출수도 없고 과연 하고 있는 자체가 탐욕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