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별은
스스로 빛을 발하는 사람에게만 별인 것입니다
고난 속의 희망은
스스로 일아 나는 사람에게만 희망인 것입니다
그 밤의 어둠이 절망이라면
그 절망에서 깨어나는 희망은 아침입니다
성공 만이 인생의 철학은 아니지요
실패해도
또 실패해도 좋은것은 먼훗날
실패도 삶의 업적이 될수 잇으니까요
상실로 부터 얻어지는 교훈은
변화와 성숙을 위한 자산이며 유산 입니다
그러므로 실패라는 말은
시작이라는 말의 또 다른 언어 이기도 합니다
실패로 인한 고통이
불면의 긴밤과
자학의 깊은 밤이 될지라도
좌절하거나 포기 하지는 마십시요
실패는 단지 오르기 위한 계단에 불과 하며
삶의 터널을 지나는 과정이며 훈련일 뿐입니다
정직한 실패는
물질이 정신을 파괴하지 않으며
현실과 이상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모든 나로 부터 내가 자유로 울때
어둠이 걷히듯 두러움은 사라지지요 그때
밤은 진리이고 아침은 정의라는 것을 께닫게 되지요
다민 눈을 감는 것은
다만 눈을 뜨기 위함이라는 것도
왜나 하면
아침이 오지않는 밤은 없으니까요
시인 이체
-----한적한 시골에서 심심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