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지표는 전월비 -0.3% 상승한것으로 봐야 합니다.
전월 -.0.4%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되었다는것은 생산자물가 하락이 감소했다는 의미이므로 상승 전환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코어지표는 전월비 0.1% 상승한것으로 봐야 합니다.
cpi가 상승했으니 후방지표인 ppi 가 상승한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결론은 cpi를 결정하는 요소인 생산자물자지표,소매판매,개인소비지출과 같은 지표들이 죽지않고 다시 살아나고있다고 해석이 됩니다.
데이터와 시장이 커플링될수도 안될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 하기 바랍니다.
물가지표가 다시 살아나고있으니..
금리는 1%p 인상도 가능하다는 점이 시장을 압박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