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를 위반하고 제3자의 명의를 도용해 만들어, 통장의 실사용자와 명의자가 다른 통장을 말합니다. 금융경로의 추적을 피할 수 있어 주로 탈세·금융사기 등의 범죄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