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많이 힘든 시기인듯 합니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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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기상청 일기예보에 오늘은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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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지금 맑으니 괜찮아 비안올꺼야 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우산을 챙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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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면 모두 다행이겠죠. 하지만 비가오면? 우산이 없는 사람은 손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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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또 누군가는 길거리에서 우산을 팝니다. 이땐 부르는게 값이겠죠. 우산이 비싸다고 욕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비를 맞고 있을 수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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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은 기상청을 욕합니다. 비가 오는데 아무것도 안하냐고 하지만 기상청도 자연을 통제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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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내일 하루종일 비가올지 오다가 갤지, 맑다가 비올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장마기간엔 비가 올 확률이 높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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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내일은 비가 올까요? 맑은 날씨 기원합니다. 오늘 우산들고 가야될까요? 비가 언제까지 올까요? 오늘 폭우가 왔으니 내일은 맑겠죠? 이런 물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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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가 올것 같을땐 우산하나 챙겨가면 심신이 편안합니다.
지금 오는 비가 다 그쳤는지 아무도 알수 없으니 다 그쳤다는 확신이 들때까지는 우산을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