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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황

  • "美경제 내년 중반이후 침체로…하반기 반등시 주식 줄여라"

  • 손익분기점
  • 2022-07-18 09:10:53조회수 37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5926632395832&mediaCodeNo=257

 

지금 당장엔 미국 경제나 기업 이익에 이상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지만, 내년 2분기 이후엔 미국에서도 경기 침체가 현실화할 것인 만큼 올 하반기엔 반등할 때 주식 비중을 줄이면서 연말 쯤 달러나 금(金)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는 권고가 나왔다.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 스트래티지스트는 18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선 펀더멘탈이 아닌 위축된 심리가 여전히 지배 중”이라며 펀더멘털이 이상 조짐이 없는 데도 단순한 공포심리로 인해 시장이 과도하게 하락했고 여전히 경기 침체를 방어해 줄 경기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변수가 여럿 존재하는 만큼 당장의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41년 만에 최고였던 6월 미국 소비자물가에 대해선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과연 물가가 잡힐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분명 남겼지만, 물가 정점 통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6월 고점 형성 후 하락하고 있는 유가를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7월부터는 역설적으로 유가 기여도가 낮아지며 물가 하락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점쳤다.
 

그런 점에서 3분기 뉴욕증시는 반등세를 탈 것으로 내다봤다. 문 스트래티지스트는 ”재화물가 상승률 하락과 유가 고점이 지나면서 기대인플레이션 심리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고물가 부담이 낮아지며 미국 증시는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11월8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와 미국 경기 침체 진입 확률이 높은 시점을 2023년 2분기 이후로 예측하고 있어, 증시가 6개월 선행해서 움직인다는 가정 반영하면 4분기에는 미국 증시의 하락 압력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기 침체 전망과 관련, 문 스트래티지스트는 “고물가는 3분기 이후 위협의 강도가 낮아진다고 해도, 미국 경기 침체라는 화두는 하반기 내내 상기될 것”이라며 “연말 최종 정책금리가 3.4% 도달한 뒤 연방준비제도(Fed)는 내년 1월과 3월 각각 25bp 인상한 뒤 인상 사이클을 멈출 것인데, 이는 경기 수축을 공식화하는 것이자 뒤따를 미국 경기 침체 진입을 인정하는 시그널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 인상 단계에서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종료 후 큰 위기는 찾아오는 만큼 위기 발생에 대한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내년 2분기 이후 미국 경제가 침체기에 진입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문 스트래티지스트는 “3분기는 6월 소비자물가 결과가 반등의 발판이 되면서 9월까지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과정은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또한 “4분기는 미국 경기 침체 진입 시점이 높은 2023년 2분기 이후에 앞서 6개월 선행해 움직일 증시와 11월8일 중간선거를 감안해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면서 주식은 매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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