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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황

  • 달러 강세 당분간 이어지겠지만…국내 증시 부정적 영향 제한적

  • 손익분기점
  • 2022-07-18 09:11:36조회수 37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8246632395832&mediaCodeNo=257

 

유진투자증권은 18일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요인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허재환 연구원은 “미국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달러가 결코 저평가돼 있지 않다”면서 “내년 초 금리인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면 연말 이후 달러 강세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고,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여파가 더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3년 2개월 만에 132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 14~15년 동안의 범위(1050~1250 원)를 벗어났다. 원화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 미국 달러 강세를 멈출 만한 요인이 마땅하지 않다. 미국 인플레이션 위협은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다. 침체 위험도 존재한다. 허 연구원은 “하지만 미국 달러는 더 이상 싸지 않다”면서 “해외 자금 유입도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도 내년 1분기에는 주춤할 가능성이 높다. 달러 강세 국면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달러 고공행진은 올해 연말~내년 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원화 가치는 미국 경기 침체 국면에서 약하다. 이미 악화된 교역조건과 해외 투자 자금 유출 추세를 감안할 때 현재 원화가치가 아주 저평가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교역조건 을 감안하면 원달러는 1320~1340 원대가 적정해 보인다는 의견이다.
 

허 연구원은 “다행히 최근 교역조건이 악화되는 속도가 주춤해졌다”면서 “원화 가치가 현 수준에서 더 급격히 약해지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자금 유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허 연구원은 “최근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은 시차를 두고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하락 압력을 완화시켜줄 가능성이 높다”면서 “원화 약세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부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이 급락했던 섹터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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