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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황

  • 7월 FOMC 전까지 美기업 실적·환율 주시해야

  • 손익분기점
  • 2022-07-18 09:13:22조회수 50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3446632395832&mediaCodeNo=257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마무리되고,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미국 기업 실적과 환율을 주목하란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미국 S&P500 지수의 12개월 포워드 주가수익비율(PER)이 16.1배로 2000년 초 이후 평균(16.2배)과 비교해도 높지 않지만, 이익 전망치가 하향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짚었다. 기대감이 낮은 만큼 실적 발표에 따라 동일 업종 내에서도 주가 등락이 크게 나뉠 것으로 예상했다 .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뿐만 아니라 매출(환율) 변화에도 주목했다. 달러인덱스가 108포인트 선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주에는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아베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통화정책회의)가 진행된다.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을 이유로 미국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조정되고 있는 만큼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격 민감도가 높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 대형 업체들을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S&P500 기업 중 35개 업체가 실적을 발표, 이중 69%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80%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기록했지만 아직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고 짚었다. 과거 8개 분기 평균(76%, 82%) 대비로는 여전히 낮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에너지 기업을 제외한 2분기 예상 EPS와 하반기 주당순이익(EPS)도 7월 초 대비 낮아졌다”며 “원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S&P500 지수의 추세적 반등을 위해서는 에너지 업체 제외 기준의 이익 성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CPI 발표 이후에도 성장주는 공격적 추가 매수보단 트레이딩 매매 필요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7월 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 100bp 인상 부담이 일시적으로 커졌으나, 5월 CPI 발표 이후와 동일하게 전망치는 빠르게 하향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기준금리 인상 폭 둔화에 따라 낙폭이 컸던 성장주의 반등은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며 “우선 7월 FOMC를 앞두고 미국 국채 금리에 대한 경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제조업 지표가 회복되지 않았으며, 달러 강세 기조가 단번에 꺾이기 힘든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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