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 단서가 잡혔네요 sbi가 sv를 지자하다니 예상 밖입니다.
진짜로 손정희가 우지한을 버린건지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현 가격은 퍼드당할만한 가격은 아닙니다.
이번 하포 이슈 때문에 타 메이져보단 30프로 가량 눌려왔기 때문에 현 가격은 펌핑가격이 아니라 정상화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 유지될 경우 하포 끝까지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만일 sv가 새주인이된다면 그동안 채굴장들의 불만이였던 채산성을 100만개의 btc를 가지고 작년 우지한 펌핑에 버금 가는 펌핑쇼가 펼쳐질 수도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abc를 지지하지만 현 시세에선 누가 이기든 팝콘각이라고 봅니다.
추가: abc를 거부한다는 의사표현은 없습니다. 그냥 준비중 결국 손정의 측에서도 위에 골드만 애들처럼 둘다 지지할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