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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정보

  • 12월 5일 암호화폐 이슈 뉴스 정리

  • 흑우흑우
  • 2018-12-05 13:38:18조회수 281

) 獨 비트코인그룹SE 거래소, 2018년 매출 전망치 하향조정

독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그룹SE(Bitcoin Group SE)이 지난해 발표한 2018년 매출 전망치를 1260만 유로에서 950만 유로로 하향조정했으며, 비용은 180만 유로에서 250만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18년 세전 영업이익을 약 700만 유로로 전망했다.

 

) 美 컨설팅 사 "2019년 말, BTC 점유율 2/3 달할 것"

에이티커니(A.T. Kearney)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2019년 말 까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2/3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지속 커지며, 알트코인들의 가치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라며 "다만 암호화폐 산업에 금융기관이 진입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완화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BTC 4,500 달러가 마지노선...9월 이래 10만 명 채굴 포기

BTC 가격이 4,500 달러 이상일 때 다수의 채굴자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9월 이래 140만대의 채굴기가 운영을 중단, 10만 채굴자가 시장을 이탈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로인해 BTC 해시파워가 8월 고점 대비 36% 하락했으며, 채굴 난이도는 10% 하락했다고 전했다.

 

) 채굴 업자 대규모 영업 중단, 전문가 주요 평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대규모 채굴 중단이 암호화폐 시장의 51% 공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레리 체르막 더 블록 CEO는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12월 3일 지난 ASIC 장비 도입 이래 채굴 난이도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이는 여전히 2018년 1월의 2배로, 채굴 난이도는 해시파워의 변동에 의해 조정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나선형 식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中 미디어 "채굴 장비 업체, 상장 쉽지 않을 것"

향후 채굴 장비 제조 업체의 증시 상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인터넷 미디어 텐센트 IT는 오늘 홍콩 투자업계의 전문가를 인용해 "2017년이 채굴 장비 제조업체에게 있어 가장 실정이 좋은해였다"며 "이에 2018년이 상장하기 가장 적합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 일본, 1000만 엔 이상 투자자 정보 의무 보고

일본 정부가 거래소로부터 암호화폐 투자 수익 탈세 혐의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투자 수익 약 9만 달러 이상(1000만 엔) 투자자의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규정은 2019년 하반기 초안이 만들어 진 후, 2020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반 에크 관계자 "비트코인 시세 조종 어려운 3가지 이유"

글로벌 자산 운용사 반 에크(Van Eck)의 가거 거박스 디지털 자산 총괄이 비트코인의 시세 조종이 쉽지 않은 3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장외 시장의 존재 2. 엄격한 KYC/AML 시스템 3.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감독

 

) 바이낸스 주소서 2백만 TUSD 이체 발생

5일 오전 03:35 경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핫월렛 주소 '0x3f5ce5fbfe3e9af3971dd833d26ba9b5c936f0be'에서 TUSD 컨트랙트 주소 '0x8dd5fbce2f6a956c3022ba3663759011dd51e73e'로 2백만 TUSD가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 휴먼스넷 "29% 프리랜서, 암호화폐로 월급 희망"

구인구직 사이트 휴먼스넷(Humans.net)의 조사 결과를 인용 "현재 프리랜서의 29%가 월급을 기존 금융시스템을 통해서가 아닌 암호화폐로 지급받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한편, 응답자 중 18%는 "모든 결제에 함호화폐를 사용하고자 한다"고 답했고, 11%는 "부분적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사용하고 싶다"고 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약 1,1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통신판매업자 말소, '소비자보호 사각'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지난 11월 통신판매사업자 등록이 말소된 후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공정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 웹사이트에 게재된 통신판매업자 등록번호가 정부가 인정한 사업자라는 오해를 줄 수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 통신판매업자 등록 말소를 요청한 것. 이로 인해 거래소는 물론 해당 법인이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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