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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비트코인 골드 창시자, ‘블록체인 서울’ 연사로 공식 석상 최초 등장

  • 용두산부자
  • 2018-09-10 22:29:47조회수 412

익명으로 활동하는 비트코인 하드포크의 전설 H4X가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특별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식 석상에서는 최초로 등장하는 것이라 전세계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익명으로만 활동을 해 온 비트코인 골드(BTG)의 공동창업자이자 리드 개발자인 h4x3rotab(이하 H4X)가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코엑스홀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 서울’에 연사로 참여하는 H4X는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분야의 현안을 모두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23일에 있었던 비트코인골드의 51% 해킹 공격과 이를 해결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블록체인 분야 개발자들에게 지식을 전할 예정이다.

 

블록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서울’에서는 티몬(TMON) 창립자 겸 의장이자 테라(Terra)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대표와 한승환 Peer 설립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BTG 측은 “블록체인 서울 2018의 B7서밋에 참여하는 7개국 대표들의 발표와 VIP 미팅 등에 관심이 높아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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