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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제기된 '51% 공격'...비트코인, 하락세에도 4000달러 지켜

  • 코인골리앗
  • 2019-01-08 09:22:38조회수 360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세지만 4000달러는 지켜냈다. 8일 7시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은 4034.58달러(한화 약 451만 8729.60원)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0.89% 하락한 수치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빗썸 기준)도 전날 대비 0.53% 내린 448만9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해 1월 말 세계최대 증권거래소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소인 Bakkt의 출시 소식으로, 비트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51%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8일 ETC 블록 체인 재조직 공격이 약 50만 달러의 이중 지출을 동반했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1월 5일에 깊은 체인 재편성을 처음으로 확인했으며, 이중 지불 공격으로 보호하기 위해 ETC 지불을 중단했다. 

 

51% 공격은 블록체인 전체 노드 중 50%를 초과하는 연산력을 가진 조직이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작하는 행위다. 작년에만 Bitcoin Gold, ZenCash(현재 Horizen), Litecoin Cash, Vertcoin 및 Verge가 51% 공격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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