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 동안 모든 프로젝트는 겨울처럼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EOS만큼은 열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EOS가 ETH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관한 여론도 끊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019년이 들어서면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EOS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이렇게 EOS 열기가 식지 않게 해주고 있을까요? 최근의 데이터 보도에 따르면 24시간 EOS Dapp 사용자가 62547, 거래액은 1081.7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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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는 치열한 투쟁속에서 2018년 블록체인 3.0시대를 밀고 나아갔습니다. 예를 들어 3월에는 30위안, 4월에는 137위안으로 한달 반 사이 6배 가까이 오른 것입니다. 시동을 건지 반년만에 이미 60만개 주소가 있습니다. 심지어 투자자들은 EOS의 최종 주소는 60만에서 600만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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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일년 동안의 동향이 데이터에서만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관건은 많은 사람들이 DPOS메커니즘에 대해 알게 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퍼블릭체인을 이해하고, 특히 수퍼노드의 경선 후 DPOS와 수퍼노드는 이미 주류가 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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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비트코인은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가격 부분을 제외하고는 확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끔 거래 속도가 너무 느리고, 주소가 해커에게 공격당하는 이런저런 문제에 맞닥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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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더리움이 나타나고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반에 프로그래밍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웹 운영 체제에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공격 문제가 존재하며 이따금 투자자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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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기반해 탄생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투자자들이 EOS를 좋게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3.0의 개념으로 대소동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EOS 또한 같이 기억했습니다. EOS는 진정으로 상업레벨을 지지할수 있는 운용 체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야망은 매우 크지만 2019년에 보너스를 가져올 수 있을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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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투자자들은 ETH과 EOS중 고른다면 후자를 더 고려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비록 탈중앙화면에서는 ETH이 더 완벽하지만, 하지만 EOS는 ETH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으며 EOS를 블록체인 3.0 시대의 산물이라고 여긴다고 합니다. ETH과 EOS는 공통점도 있기 때문에, EOS가 나타난 시점에 사람들은 빈번하게 EOS가 ETH을 대체할지, 또한 EOS 현재의 가치가 과소평가될지에 대해 토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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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면에서 ETH과 EOS는 사실 모두 운영 체제입니다. ETH의 가장 주된 장점은 스마트 컨트렉트입니다. 하지만, ETH에서 스마트 컨트렉트를 운행하려면 비용이 듭니다. 사용자의 gas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만일 gas가 소모되면 계약은 끝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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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에서 계약을 운행하는 것은 당사자 손에 있는 EOS수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EOS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계약의 사용 기간은 길어집니다. 이러한 면에서도 EOS가 약간 우세합니다. 개발자에게도 EOS에서 DAPP을 개발하는 것이 효율도 높고 속도도 빠릅니다. EOS를 개발한 팀이 이미 구축 과정에서 기본 모듈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ETH에서 DAPP을 만들 때 따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개발자들은 EOS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