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8,032
  • 3supex332124,954
  • 4세제행사103,386
  • 5백억미남76,419
  • 6사무에엘67,762
  • 7namkinam66,211
  • 8배스65,353
  • 9pakdapak63,991
  • 10선물545463,830

Hot Issue

  • 크립토피아 거래소 추가 해킹 발생, ‘1,675 이더리움 유출’

  • 캡틴아메리카
  • 2019-01-30 14:18:24조회수 368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연구기관인 엘러멘투스(Elementus)는 지난 14일 해킹피해가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뉴질랜드 암호화폐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를 목표로 한 또 다른 해킹에 관한 새로운 피해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월 28일 추가로 해킹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17,000명의 크립토피아 사용자 지갑을 노리고 1,675명의 이더리움(언론당 약 176,000달러 상당)의 규모이다. 갓 빼돌린 지갑 중 5,000개가 넘는 지갑이 15일 전에 원래의 해킹 현장에서 이미 다 빠져나갔다고 나와 있다. 사실, 해킹 공격이 있은 지 불과 두 시간 후에, 해킹 당한 지갑들 중 많은 수가 아마도 최근의 공격을 알지 못한 채 마이닝 풀(mining pools)에서 이미 더 많은 이더리움으로 채워졌다고 예상하고 있다.

 

 

사실, 그 거래소는 해킹피해에 대해 아직 논평하거나 확인을 하지 않았다. 처음에 해킹피해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크립토피아 거래소와 그 유저들 사이에 의사소통의 붕괴가 있었다.

도둑맞은 자금이 초기 해킹과 연결된 지갑에 들어가는동안,이더리움과 다른 ERC20기반 토큰에서 5일 동안 도난당한 첫 번째 공격에 대한 책임은 “동일한 해커의 소행이며, 크립토피아는 ETH 지갑 통제력을 잃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