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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383만원대 하락, 얼어붙은 암호화폐 시장, 향후 전망은,,,

  • 캡틴아메리카
  • 2019-01-31 11:00:34조회수 313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3.06% 하락하며 383만원, 3,474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스텔라 – 8.35%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29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하락했고 비트코인 3,500달러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3400달러대로 후퇴했다.

지난해 12월 14일 3,122달러로 최저치에 도달했던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동안은 3,500달러에서 4,000달러 사이에서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계속해서 얼어붙었고 최근 거래소 리퀴(Liqui)가 유동성의 저하로 서비스 중단을 결정했다. 이처럼 주요 암호화폐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또다시 3,000달러 지지선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전문가인 조쉬 래거(Josh Rager)는 비트코인 가격이 3,4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12개월 최저치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대부분의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가격을 밀어 올리는 힘보다는 오래 지속되는 곰 시장에 이어 축적 기간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고 횡보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전망했다.

한편 쓰리 애로우스 캐피탈의 조사 결과 비트코인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S&P 500) 지수 간 상관관계가 ‘0’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술주 투자가와 암호화폐 투자가는 일치한다는 기존의 속설과는 정반대의 결과로 암호화폐 시장이 기존 주식시장과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호화폐가 투자 포트폴리오 확장 차원에서 적절한 투자 자산임을 입증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3.4%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1,802,246,908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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