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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 10월 가동 예정…완전한 POS로 진입 초읽기

  • 코인골리앗
  • 2019-03-19 09:16:34조회수 323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BM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회의에서 ‘이스탄불’ 로드맵 추진을 위한 세부 단계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오는 4월 17일 독일 베를린 CreDev 회의를 통해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하게 되며, 회의 종료 이후 1개월 동안 이스탄불 하드포크 관련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8월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테스트넷인 롭스텐(Ropsten), 골리(Gorli), 혹은 Ad-Hoc에서 하드포크를 진행, 10월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가동하게 된다.

 

지난 1일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더리움은 블록생성과 관련하여 합의 알고리즘을 오는 2021년 작업증명방식(PoW)에서 지분증명방식(PoS)으로의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더리움 버전 2.0 버전 ‘세레니티’를 개발 중인 벤 에징턴은 “PoS로의 업그레이드는 2021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 10월로 예정된 다음 ‘이스탄불’ 하드포크의 내용은 5월 개발자 회의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결정하게 된다.

 

이더리움 개발진은 예정에 없던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거쳐 4단계로 진입, 합의 알고리즘을 지분증명방식(PoS) 최종 바꿀 계획이다.

 

이더리움 개발진은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오는 10월로 계획하고 있으나 지난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도 당초 지난해 11월로 예정했으나 두 차례나 연기된 것을 고려하면 이번 하드포크도 그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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