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7,276
  • 3supex332124,428
  • 4세제행사102,888
  • 5백억미남75,836
  • 6사무에엘67,215
  • 7namkinam66,211
  • 8배스64,808
  • 9선물545463,830
  • 10pakdapak63,445

Hot Issue

  • 리플을 몰아내는 스텔라 + ibm

  • 졸부되자
  • 2019-03-20 15:40:39조회수 305

JP모건의 암호화폐 선례를 따르는 “미국의 대형 은행”

JP모건은 지난 2월 자체 암호화폐인 JPM코인을 출시하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충격을 줬다. JPM코인은 미국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는 은행의 결제 네트워크에서 즉각적으로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해 쓰여 이체 시간을 단축하고 궁극적으로 해외송금에서 마찰을 줄일 것이다.

이 발표 후, 미국의 다른 대형 은행들도 이 시류에 편승했다. 제시 룬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JPM코인의 등장에 이어 우리는 관심을 받았다….

 

발표 후 두개의 대형 은행이 우리에게 접촉해왔다.”

 

좋든 나쁘든 JP모건은 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다른 6개의 전세계 은행들도 IBM을 통해 암호화폐를 발행할 것

 

 

리플을 몰아내는 스텔라?

IBM이 각종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이 새로운 움직임에서 스텔라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IBM의 블록체인월드와이어 네트워크는 스텔라의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며, 일부 거래를 해결하기 위해 스텔라루멘을 사용할 것이다. 룬드는 스텔라를 사용하기로 선택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암호화폐가 실행 가능한 결제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매우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텔라루멘으로 시작했지만,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른 암호화폐를 도입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