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로 종료되는 미국의 '이란산 석유제재 예외 인정 8개국' 에 대해 이를 추가로 연장할지를 두고 백악관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커들로는, 예외 인정을 이제 그만해줘도 유가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폼페이오와 볼튼은 또 각기 다른 입장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4월에는 이거 가지고 한참 시끄럽겠네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