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주요국 중앙은행, 경기부양 등을 위해 향후 유동성 공급 지속 전망 등
■ 주요 뉴스: 주요국 중앙은행, 경기부양 등을 위해 향후 유동성 공급 지속 전망
○ 미국 정부, EU 제품의 관세 부과 확대 예정
○ 미국 트럼프 대통령, 세계은행의 중국 저금리 대출 계획 비판
○ 중국 정부, 합리적 범위 내 2020년 성장목표 설정 방침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경기와 무역 문제 방향성 등이 좌우(*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는 각각 0.1% 하락, 약보합
*미국과 중국의 무역문제 관련 상반된 정보와 경제지표 부진 등이 반영
ㅇ 환율*: 달러화 지수는 0.6% 하락.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4%, 0.8% 상승
*11월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경기 불확실성 등이 배경
ㅇ 금리*: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요국 모두 상승
*노동시장의 양호한 흐름 등으로 국채매도가 확대
■ 국내금융시장(주간): KOSPI 0.3% 하락*. 원화가치는 0.7% 절하. CDS는 소폭 하락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