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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유감 "암호화폐 아직도 바다이야기 속편으로"

  • 코인골리앗
  • 2019-04-02 09:16:58조회수 264

지속적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될듯싶네요~~

 

 


└ '암호화폐 정책' 이대론 안돼…단체 뭉쳐 '큰 목소리' 낼 것 

 


└ 연합회 중심으로 정책 대안 도출, 거래소 등록제?ICO 규제 등

그는 "현 정부가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됐다"며 "일부 관료들이 암호화폐가 참여 정부에 혹독한 일격을 가했던 '바다이야기'의 2편이라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쉽게 설명하자면 자동차에서 엔진을 따로 떼어내면 둘 다 쓸모가 없어지는 것처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도 함께 할 때 가장 쓸모 있다"며 "자동차가 암호화폐라면 엔진은 블록체인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부의 부정적 시각을 바꿔놓을 '큰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업계의 강한 의지라고 피력했다. 특히 연합회의 목적은 암호화폐의 전면 개방이 아닌 규제를 통한 올바른 시장을 형성하는 것에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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