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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의 비트코인 심리 지수로 본 암호화폐 시장 방향은?

  • 캡틴아메리카
  • 2019-04-23 09:25:36조회수 295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설립자인 톰 리(Tom Lee)는 현재 비트코인 심리지수(BMI)는 약세시장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다며 이 지수는 2018년 동안 BMI가 50을 넘지 못했으며 최근에는 8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톰 리(Tom Lee)의 말에 따르면 약세 시장에서는 67 이상을 나타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를 근거로 톰 리(Tom Lee)는 “황소시장이 시작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지수가 이렇게 높더라도 6번 중 모두 시장은 하락을 보이고 있었다”며 “이 경우 평균 25%까지 하락했으며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톰 리(Tom Lee)는 최근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치를 경신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비트코인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3월 중순 톰 리(Tom Lee)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200일 이동평균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한다.

 

톰 리(Tom Lee)는 “이번 움직임은 회복세가 과거와 다르지 않을 것”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치로 회복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톰 리(Tom Lee)는 금년에 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최고점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들이 도달될 것으로 믿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언제 달성될지 모른다”고 답했다.

 

톰 리(Tom Lee)의 말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추세적 반전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는 오래되고 부유한 비트코인 고래들이 최근에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기 시작했고, 거래 활동은 암호화폐 거래량과 함께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지난 1월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이들 중 상당수는 오랫동안 휴면상태에 있던 활성 비트코인 지갑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초, 디지털 자산 펀드인 아드먼트 캐피탈(Adamant Capital)은 암호화폐 약세 시장이 소강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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