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안좋은 재료가 있나?
미선물이 자기만 처올리고...
한국장은 의도적으로 까내리고 있다.
양매도장은 기관이 아니라...
미국 메이저가 조성하고 있는 듯....
조심해야겠다는 촉이 온다...
한국에 뭔가 악재가 숨어 있는 듯하다...
원흉은? 미국인가? 중국인가?
세계정세를 가만가만 생각해 보니....
6.25전쟁 70주년 행사가 이상했다.
문재인은 친중파로써 육이오 행사에 오지 않아야 되는데 성대하게 치뤘다.
다시 말해 친미적 행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애국가에 북한국가 도입부를 애국가에 붙여 연주했다.
이것은 또한 친중 친북적인 행각이었따.
그동안 전략적모호성을 내세운 문재인은 양다리 행보를 계속해 왔다.
잘 먹혔다.... 그러나,
이젠 미국이 한국에 선명함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은 과연 어떻게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 것인가?
두근두근... 거린다. 조국의 운명이 누란이 된 것 같다.
친중을 하기 위해 분노의 촛불을 들었다면?
지금은 멸공의 횃불을 들어야 할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