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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미국은 반도체 업체 상향 분위기

  • 리스크제로
  • 2019-12-19 09:23:54조회수 248

Piper Jaffray는 AMD(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4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Harsh Kumar 애널리스트는 “동사 경영진과 미팅을 진행한 후, 동사의 Intel(INTC)에 대한 비교우위가 더욱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발언했다.

“Intel이 직면한 CPU 관련 이슈는 미드엔드 PC 사업부문과 서버 부문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화) AMD(AMD) 주가는 전일 대비 0.99% 상승한 42.77달러를 기록했다.
DataTrek의 Nicholas Colas 공동 창립자는 “2019년에 기업들의 EPS 증가세가 저조했다. 이로 인해 기저효과가 나타나 2020년에 미중 무역분쟁 완화 시 기업 실적 개선이 수월해 질 것이다”고 발언했다.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고 미 GDP 성장과 기업실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로 인한 EPS 증가세 개선 전망 때문에 미 증시 주요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4분기에 미 증시는 이와 같은 기저효과의 수혜를 누릴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저효과는 특히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의미한다. 미중 무역관련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을 견인하는 현상은 연말까지 미 증시 상승을 견인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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