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선 활용법이라고 하길래 퍼와봤습니다
오늘도 공부합시다^^
파란선이 2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혹은
60일선도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120일선이나 240일선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120과 240은 다른 방법으로 투자해야 하거든요
20선과 60선을 이용하는 방법중 " 올라오는 각도 "를 보면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둥근원처럼 20선이 가파른 상승각도를 보이면서 올라오는 시세 " 종지수든 대형주 소형주 " 가릴것없이 적용되며
1. 종목이라면 급등주일 가능성도 있으며
2.적어도 두번째 시세는 나온다는 이야기이며 - 이부분이 진행된다면 각도보단 이평선의 수렴으로 투자해야 하기에 여기선 제외
이 두가지를 합산하여보면 최소 이 가격대에서는 물리진 않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이야깁니다
단 ..
반드시 첫번째 100% 미만의 상승 시세여야 하며 두번째, 세번째는 위험합니다
또한
한번에 너무 큰 상승을 한 종목은 이러한 방법은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매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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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자리에서 매수를 들어간다는것은 심리적으로대단히 힘든 이야기이긴 합니다 ..마는
그건 본인의 심리나 마음가짐, 방어수단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이니 별개의 문제이며
이러한 이야기는 차트의 활용도 중 이평선의 각도를 이용한 활용도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하나 본다면
현재 종지수를 5일선과 20일선을 삽입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이처럼 이평선과 이평선이 만날려고 하는 위치에 왔습니다
이평선과 이평선이 만나면 "스파크"가 입니다
이때 단호한 마음으로 " 방어수단"을 마련한뒤 분할로 매수하는 시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심리적으로 준비되지 않앗다면 투자자의 길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방어수단을 준비하지 않고 들어가는 이도 위험한 국면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이상은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많은 매수수단중
이평선의 각도를 이용한 일부분이지만 깊게 생각하시면 변형하여 좀더 활용을 많이 할수 있을겁니다
또한
하나 말씀 드리면 " 바보 이평선 "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평을 의도적으로 깬다는 말을 바보이평선이라 일단 이름지어보고요
이말은 무슨말인가 하면 ...
많은 사람들이 이평선에 대해 깊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지식들은 다들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주포들은 이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시세가 낮은 자리에서는 물량의 확보를 위해 일부러 중요이평선을 깨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시세를 내면서 중요이평선을 깨트린다면 우리는 의문점을 가져야 합니다
파동이론상 파동은 1차 마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1차 시세에서 20일 혹은 60일 이평선을 깨트리는 상황이 나온다면
1..
이번시세가 파동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과 - 주의 관찰 ( 당연히 매수금지 )
2..
이것은 주포들이 이평선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을 개인들의 물량을 뺏기위해 의도적으로 " 바보이평선 "을 만들었다는 의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 주의 관찰 ( 급등주일 확률 있음 )
주포가 털어야 할 높은 자리에서는 오히려 이평선을 철저하게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개인들의 매수참여를 노리는 것이지요
그럼 매수할려고 하는 급등주일 확률이 있는 주포들이 의도적으로 " 바보이평선 "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이것을 어떻게 구분할까 ?
이것은 회사의 재무구조 상태나 신생테마라면 스스로 생각해본뒤 이 테마라면 여기서 이평이 깨질리 없는데 깻다고 확신하시면
주포들의 물량쟁탈전일 확률이 있다고 의심하시면 거의 정확할겁니다
이상은 이평선의 활용법 조금이었습니다
당연히 고수분들은 대다수 아실터라 그분들에게 드리는 글이 아니며
초보투자자들은 당연히 모르실터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으니 알려고 하면 많은 시간과 돈이 허비될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