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이후 경제에서 일부 역류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제는 양호한 모습
연준 금리 경로의 완만한 하락은 경제를 부양함
2019년 2번의 금리 인상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함
내년 경제는 연준이 예상한 것만큼 잘 돌아가지 않을 수 있음
통화정책은 2019년에 경제 부양 효과가 적을 것
우리는 금리의 중립적 범위 하단 부근에 도달함
인플레가 연준 목표치를 소폭 하회하는 것은 우려되지 않음
주요 정책 도구로 연준 기금 금리를 계속 이용할 것
=> 어느덧 금리가 중립적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는 경제 상황 및 지표 결과들을 확인 후 통화정책 변화줄 것이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