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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경제도 그렇고 불확실성이 너무 많네요

  • 파생대마왕
  • 2019-04-16 10:28:49조회수 396

모든게 불확실성이 자리 잡고 있는 주식시장.

하지만 주식시장은 기관, 연기금, 외국인들이  키를 잡고  움직이군요.

이런시기에  떠오르는 말은

"boiling frog" 이내요.

개인들을  물속에 집어 넣고  점차적으로  온도를 올려가니

개인들이  뜨거워지며 죽는 줄 모르고  따뜻함에 취해 주식시장안에 머물고 있는 꼴로 보이군요.

 

불확실성은  온 세상에 쌓여 있지요.

이번  IMF의 모임에서도  모두들 희망의 소리를 하고 있지만, 제일 염려한

무역전쟁, 브렉시트, 경기둔화 등등이  글로벌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군요.

 

미국 기업들의 실적도 13%정도 매출이 줄어 들거라고  처음 발표되는 금융주들의 모습이다하군요.

미국 기업들 1분기 실적 악하로  주가는 전고점을 뚫고 올라 갈 수가 없으며

결국 서서히 침몰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지요.

 

요즈음 주식시장에선  박스권의 단타 만이 살아 남는 길로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방망이를 짧게 잡아야 하며

되도록이면 주시을 하지 않고 쉬는게 정답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실적 발표하면  눈물 날 것입니다.

주가는 치고  올라가지 못할 형국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올라갈시에  지수 인버스가 오히려 좋아 보일 정도입니다.

환율도  움직임이  그렇고  달러인덱스도 그렇고, 유가 흐름도  모두가 꼭지에서  하방으로 움직일 준비중이군요.

 

주식시장 당분간 쉬면서  관망함이 좋아 보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주식시장에  올인할 시기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올해안에  우리나라 건설 경기  개 쪽박 될 것같군요.

 

모든데 아파트를 우후 죽순 지어 되며  우리나라  총 세대수 보다  더 지어서  

빈 아파트가  우후죽순할 것으로 보이군요.

상가도 마찬가지고요.

올해안에  건설사들  줄도산 날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도 빈집세를 일본 처럼 내개 해야 할 것 같군요. 은행돈으로 마구마구 지었는데

지방 건설사 부터  고꾸라지며  경기도 서울로 확산 가능성을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군요.

 

절데로 아파트나, 상가  근처에도 가지 마시길...

평생후회할 것이니 말입니다.

 

주식시장도  좋아하지 마시길....

개인들 소비는 날로 날로 줄어들고  모든게 공급과잉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공급과잉인데 재고는 늘어나지만, 가격은 내리지 않고 있지만

덤핑세일이  아파트, 자동차, 가전, 반도체 등등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이내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빵값이 제일 비싼 나라라니

얼마나 우스운가요.  우리밀도 아닌  썩지도 않은 밀가루로 만든 빵도 사 먹지 않는게

건강에 좋아 보입니다.

 

나라가 제데로 돌아가야, 모랄헤저드 상태의 시장에서  관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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