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POINT
- 미 경제 성장 낙관론, 미 증시 상승
해외시장종합
-유로존 GOP(목), G7회담(금) 퀘벡에서 시작, 아베,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논의 예정(목)
-(목) 아베-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논의 예정
1. 에너지
- WTI 7월물은 $64.88(-1.26%)로 하락 마감, 원유 시추공 개수 증가로 미국 내 오일 생산 증가신호가 계속해서
확인되는 가운데 OPEC의 기존 감축량 고수 여부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이 지속되며 유가를 끌어내림,
배럴 당 $64수준까지 하락.
2. 지수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4,813,69(+0.72%), s&p500지수는 2746,87(+0.45%), 나스닥 지수 7606.46(+0.69%)로 일제히 상승 마감
- 미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불안감이 하락요인으로 존재했으나 Microsoft의 Github 인수 소식과 지난 주 미 경제지표의 호조로 형성된 미 경제성장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마감.
3 통화
- 달러 인덱스 6월물은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94.02(-0.15%)로 하락 마감
- 달러화는 이탈리아의 화요일 투표를 앞둔 가운데 유로화가 고점에서 물러나는 한편, 금요일 호조를 보인 미 경제지표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장중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
4. 금속
- 금 8월 말기물은 주말 간 미-중 무역회담이 제한된 진전상항을 보이며 안전자산 수요가 확인되었으나
6월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폭 반납하며 1295.9(-0.15%)로 하락 마감
5. 금리
- 미 채권 10년 만기물 수익률은 2.944(+1.70%)로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