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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자유

  • 보스코인 개발사 블록체인OS의 만행 폭로합니다.

  • 설악산호랭이
  • 2019-03-28 11:55:51조회수 444

현재 보스코인의 개발사(블록체인OS)와 보스코인 재단은 극심한 갈등으로 계약이 해지된 상황입니다.

 

개발사(블록체인OS)는 재단과 협의없이 백서2.0을 업데이트해 개발을 진행했으며,

메인넷을 오픈했지만 투표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등 개발도 제대로 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재단 측은 원래의 백서대로 다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스냅샷을 진행 중입니다.)

 

개발자금이 부족해서 그런 것 아니냐 생각하실수 있는데 2018년 개발사(블록체인OS)가 배정 받은 예산은 무려 120억 원입니다.

120억 원의 예산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했는데 핵심 기능인 투표 시스템에서 오류가 나는 것은 말도 안되고 매우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보스코인 시위.PNG

 

오늘 오후 4시 개발사(블록체인OS)는 준비위원회를 앞세워 기자회견을 연다고 합니다.

 

일방적인 계약해지라고 하는데 개발사(블록체인OS)의 최대표는 전 부터 재단 측과 이혼을 하겠다며 언론 플레이를 해왔으며, "커뮤니티 중심으로 갈등을 해결하자", "커뮤니티를 통해 재단 이사를 재선출하자" 라고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정작 커뮤니티 내에서 개발사(블록체인OS)의 잘못에 대해 조금이라도 물어보거나 심지어는 재단 측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까지 찾아내어 일일히 강퇴하는 흡사 공산주의와 같은 독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사(블록체인OS)가 말하는 "커뮤니티에 의한 보스코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커뮤니티의 동의 없이 백서2.0으로 변경된 현재의 보스코인은 "커뮤니티에 의한 보스코인"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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