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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스자산 약 15억 달러를 관리하는 기관 투자 회사인 모건 크릭(Morgan Creek)이 새롭게 모건 크릭 디지털 자산 인덱스 펀드(Morgan Creek Digital Asset Index Fund)를 설립하여 투자자들에게 대시를 비롯한 암호화폐를 소개하게 되었다.
이 펀드에는 대시 및 기타 암호화폐가 포함되지만, 리플(XRP), 스텔라루멘 등 ‘전체 공급의 30% 이상이 중앙화 당사자에 의해 소유되는’ 암호화폐는 제외되었다. 모건 크릭 디지털의 파트너인 안토니 폼필라노(Anthony Pompliano)는 그 이유에 관해 ‘분산화 네트워크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중앙화 네트워크에 일어날 추가적 위험성을 투자자들에게 부담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헀다. 이러한 위험은 조작에 대한 두려움에 의한 것으로, 한 사람 혹은 일부 당사자가 코인의 많은 부분을 소유하면 SEC가 코인을 증권으로 분류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폼필라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코인이 그들이 자산으로써 어떻게 분류되는지와 관계 없이 기관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 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으며 완전히 준비 되었다고 느낀다’며, ‘여기에는 그들이 유가 증권인지 아닌지의 여부와 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SEC이사는 연초 이더리움은 유가 증권이 아니라고 언급하였으나 다른 코인에 관해서는 함구하고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모건 크릭은 또한 비트와이즈 자산 관리(Bitwise Asset Management)의 자회사인 비트와이즈 투자 고문 LLC(Bitwise Investment Advisors LLC)와 파트너십을 맺고 암호화폐의 실질적 트레이닝과 세금 부문에서 협력하고 그 파트너인 킹덤 트러스트(Kingdom Trust)를 통해 그 관리권을 처리한다. 비트와이즈의 공동 창립자인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는 감사 회사인 코헨&컴퍼니(Cohen&Company)가 올 가을 인덱스 펀드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고 그 전체 결과는 2019년 초부터 매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