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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천의 경지에 한걸음 다가서신 " 해오름 "
... 변곡의 승부사 "바른생활001"
...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투자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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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천의 경지에 한걸음 다가서신 " 해오름님 "
대한민국에서 천상천의경지에 이른 파생인을 꼽으라면 일단은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이시장에서 돈을벌어 집안을 일으켜세워야 된다는것이고
그 명성이 신문에까지 나와야된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됩니다.
일단은 두분 "목포세발낚지"와 "압구정미꾸라지"는 만인지상의 자리에
올르신 분들이고, 마지막 동메달자리를 놓고 몇몇파생의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저 3편 후미에말한 동메달감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지만
하얀곰의 기준으로 볼때 몇 년안에 세 번째 테이프를 끊으실분중 가장
강력한 후보중의 한사람이 바로 이분 해오름님 이십니다.
아직까지 신문에나올정도가 되지는 않으셨지만 벌써 천상천의 기준인
집안을 열나게 일으켜세우시고 계시는 현재진행형인 분이시고, 이제 신문에만
대서 특필되면 동메달자리는 따놓은 단상인데....
진정한 타짜들이 그렇듯이 이분계서도 워낙 공개되는 것을 꺼리는
편이신지라.......
영화 재리맥과이어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재리는 거대한 투자회사에 있었습니다. 회사가 지나치게 돈을벌으라고
직원들에게 다그치자.. "여유있게 삽시다"라는 보고서하나로 그대로
짤리게 됩니다. 한참 잘나가던 재리... 너무 어이가없고 기가막혀 쓸쓸이
가방을들고 떠나면서 "이게 말이되는냐 ! 내가 이회사에 돈을벌어준게 얼만데
두고봅시다. 당신들 언젠가 크게후회할거요 ! " 라고 말하여
"누구 나랑같이 갈사람업소"라고 큰소리로 외치나. 옆자리에있던 동려들
재리의눈길 피하기 급급합니다.
실망한 재리는 쓸쓸이 가방을 챙기고 막 문을나서는데
저기저쪽 한구석에서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 저요 "라고 손을듭니다.
회사를 나온 재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나중에는
거물이되어 자기를짜른 회사에 큰거한방먹이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어려울 때 자기를 믿고 따라온 아주 아리따운 여성과는 사랑하는사이가
되고요.
해오름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투신권의 펀드매니져로있다가.. 주가가 대세하락기여서 주식담당하는 팀들이
실적이 저조하였고, 오직 해오름님이 당담한 파생팀이 엄청난수익을내서
전체팀을 살려놓았더니. 그 회사의 대가리라는 양반이 파생팀을 무시한
성과급을 제시했습니다.
그에 기가막힌 해오름님, 위에다대고 "이게 말이되느냐 ! 파생팀이 펀드에
공헌한게 얼만데" 말하시고는 사표쓰고 그대로 나와버립니다.
그때 누구 "나랑같이갈사람없소"라고 외치나.. 모두들 눈을 돌리고, 주변사람
모두들 반대하는데, 아주 아름다운 여성하나가 "힘내세요"라고 말합니다.
그 아리따운 여성은 해오름님의 아내였습니다.
회사를 박차고나온 해오름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왠만한 증권사파생팀한곳하고는 맞짱깔정도의 힘을 키우셨습니다.
뒤늦게 인재를 잃었다는 회사에서 러브콜을 부르지만, 이미 해오름님은
러브콜에 화답하기에는 재야의고수로서 크나큰나무가 되어있었습니다.
이분에대한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언급하는것은
이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
이분의 쓰신글중에 한두가지만 추려내겠습니다.
초절정의 고수들이 그렇듯이 이분은 프로그램매매와 선물, 그리고 옵션매수와
매도를 모두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들어갈때는 자금관리라는 원칙에 임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분이 가장 중요시하시는 것은 기본기와자금관리 그리고 추세선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기본기는 파생에관한 이론입니다.
이분이 쓰신글중에 한구절을 따오자면
파생판에 고수는없다고 주장하십니다. "진정한고수"는 일반개미들에게
보이지도 않고 설혹 보이더라고 댓가가있든 없든 관계없이 자신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나눌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자신에게없는 뭔가 특별한 비법을 소위 고수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의 투자조언이나 방송,강의에 귀 귀울이곤합니다.
그러나 소위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자랑스럽게 늘어놓는 시황이나 시장분석등은
이미 시장상황이 변화된 이후의 결과를 정당화 해주는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중장기적으로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변곡의승부사 "바른생활001님 "
9월테러때 이분 극외가 옵션으로 무려 3억을 챙기신분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때 풋옵션매수로 거액을 챙기신분들치고 아직까지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
대부분은 또다시 옵션매수로 다 털어냈다는것이 그분들이 진실일겁니다.
그러나 그때의 풋대박을 거머쥐시고 지속적으로 수익을내시고 계신 극소수의
분들중 한분이 바로 이분이십니다.
그런관점에서 옵션매수포지션으로 명예의전당에 오르실 자질을 갖추고계신
분이십니다.
제가 아는 이분의 거래기법은 변곡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에 양매수로 찔러되고서는
포지션을 몇칠간 쥐고가시거나. 또는 데이로도 승부수를 띄우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최근장을 보셨지만 한번 추세섯다하면 옵션에서 최소한 대여섯배는 터지는데
이분이 가장 좋아하는 장일겁니다.
3년간 월평균을 수익률을 낸다치면 내가 소개한분들중에 최고일것입니다.
옵션매수포지션자들의 수익률곡선은 한마디로 하늘과땅입니다.
어떤달은 500 %의 대박을터트리나, 어떤달은 깡통...
그러나 이분은 3 년내내 매월결산으로 터진달보다 이익난달이 월등하게
많았다는겁니다.
핵심은 바로그것입니다. 어떡해 옵션매수포지셔너가 거의매달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할수가있단 말인가 ?
핵심은 아마도 변곡점을 얼마만큼 잡아내느냐가 관권이라고 저는 보고십습니다.
옵션을 복기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곡점에서 옵션매수를 양쪽으로
질러버리면 80 %정도는 한쪽으로 세네배는 나옵니다.
문제는 있는돈 다찔러되는냐, 아니면 자금관리에 의해서 적정량 들어가느냐
에서 고수와 하수의 명암이 극명하게 들어나지만
이분또한 적절한 자금관리에의해서 베팅하시는걸고 알고있습니다.
최근장은 변동폭의 워낙크고 또한 옵션의프리미엄이 가면갈수록 낮아지는지라
바야흐로 바른생활001님의 시대가 열리고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은 메이져들에게 말합니다..
화끈하게 움직이란 말야 이놈들아...
니들이 어떡해 시장을 움직이던, 시장이 어떡해 역발상으로 움직이던
강하개만 움직이면 내계좌의 잔고는 펑펑 늘어만간다 이놈들아...
... 호호호, 투자관리사님.................
항상 낮징그럽게 호호호 란 언어를사용하시니 그것 때문에 딴지걸기도
엄청당하신 분입니다.
워낙 자존심이세신분이라. 한번 아니면 끝까지 아니신분이기도 하지요.
싱크초장기 내가 이분한테 찍혀서..아직도 나를 "지나가는 개"로 취급하신
분이시기도합니다.
싱크에 오신지 오래되신분들은 이분 모르시는분 아마없을겁니다.
이분의 매매방법에대해서 한때 말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떡해... 단돈 500만원가지고.. 그것도 옵션스켈핑으로...
더군다나 자금회전률이 30회전에 육박하면서
매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가져갈수가있는냐 ?
여기에대해서는 나또한 의문점을 있기에...
그런방식으로 수익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 파생판에 오래되신분한테
물어보았지만, 그런사람있으면 내손에 장을지진다 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러스님과 옵션베이님이 정말 귀신이다 라고 말하니...
옵션스켈핑의제왕이 바로이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의 글을 읽어보면 대부분이 "호호호"인지라
이분이 글중에 철학적인 글 한편만 올리겠습니다
파생시장.......
파생시장에 진입하여 벌써 4년이 흘렀다
새로운 개이머들은 자꾸만 들어오고
과거의 게이머들은 성공 혹은 실패로 떠나가고...
변한것이 있다면
신문에도 파생관련 광고가 자수 뜨고
필진,강의 등등 자칭 타칭 고수라칭하는 사람들이
딜러로서의 본업이 아닌 싸이트로 많이 빠져나가 외도를 한다는것이다.
며칠전에도 누군가 전화를 해서 투자법을 알려달라
돈을 운용해달라 사정을한다.
참 어이가없다.
가족도 도와주기 힘든 세상에 누가 누구를 도와준다는 말인가 ?
비법이 있다면 내 가족들에게 알려주지.
게임판을 출근할때마다 오늘도 당연히 잃어야 정상이지만
어떻게든 오늘 하루만은 이길 수 있기만을 바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하철에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
게임이 시작되고 지입퇴출을 반복하면서도 이 불안감은 가시지않는다.
이 시장에 선물 옵션매수 양매도 합성 등 별의별 방법이 있지만
위험하지 않은 방법이 어디가 있단 말인가 ?
내 기준으로는 옵션 네이키드 매수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계좌에 100만원씩만 가지고 운용해도 되기때문이다.
이 시장 딜러의 꿈이라면 선물로 하루 0.2포이트를 확실히 먹을 수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찾으면서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된다.
그져 하루하루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길을 찾을 수 밖에....
이 시장에서 소액으로 수개월에 10억을 만드는 것은 확률적으로 그리 낮지않다.
무수한 게이머들이 제 가각 제 멋대로 매매를하므로
확률적으로 재수좋은 몇사람은 매달 탄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재수가 좋은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너무 낮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계속해서 이 길을 가리라..
이 시장만큼 매력적인 곳이 내겐 아직 없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무수한 전사자들이 스쳐지나가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
스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시장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 시장은 인간의 무한한 탐욕을 잉태하여 공포와 절망으로 출산하는
자본주의 아니 인간시장의 절정판이다.
호호호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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