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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세전환시점이라 판단하고 매수하였으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 클레오빡돌앙
  • 2018-09-18 09:24:32조회수 484

추세전환시점이라 판단하고 매수하였으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보합시세를 여러 차례만들거나

매수가에서 일정수준(-3%정도) 빠지고 매수력이 강하지 않을 때 일단 실패로 보고 손절매한다.

"자신의 실수를 합리화 하는 것은 매우 비싼 수업료가 들어가는 것이다.

일단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매매에 임하라"

손절매는 원칙.

그러나 시세 급등락 종목 중에서 거래량이 월등히 많은 종목은 손절매폭을 확대한다.

1차 손절매 시점을 놓쳤다면 추격매도는 손실을 부른다.

재차 반등시점까지 느긋하게 기다린다.

하지만 여건이 좋지 않으면 필히 매도하고 빠져 나와야 한다.

이 상황에서 저가에 재매수하여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물타기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물타기는 되도록 삼가한다. [물타기는 전반적인 상승장 일대만 시도]


[시간 손절매원칙]

1. 시간 변동을 예상하고 시장에 들어갔으나 가격변화 없이 횡보할 때.....

사자마자 오르지 않는 주식은 무자비하게 잘라야 한다."


2. 손절매를 밥먹듯 할 각오가 서지 않거든 데이트레이딩에서 손을 떼라

3. 많이 벌려면 많이 잃어라

4. 벌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잃고자 하면 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몇 번을 연속해서 손실을 보더라도 자신과 약속한 손절매 가격이 오면 반드시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조금씩 자주 잃는 것이 오히려 즐거워질 때가지 부단히 손절매 연습을 해야 한다.

시장은 거짓이 없다. 반드시 보답을 해 주되 몇 배로 보답을 해주게 돼 있다.

시장을 믿지 못하고 저점, 매수 고점 매도하며 재주를 부리다가 한 수 잘못 두어

저점이라고 믿었던 점이 저점이 아니었을 때 다 까먹게 되는 것이다.

4. 실패는 기업분석이나 시황판단의 오류가 잇는 것이 아니고 바로 위험관리의 부재에 있는 것이다.

5. 손절매하면 그만큼 손해본 것으로 생각한다.

투자를 하다 보면 실수할 때도 있다. 이때 "내돈 내돈" 하며 발을 동동 굴러 봐도 소용이 없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 "10% 손해보면 판다" 는 나름의 법칙(?)을 정해 놨다면 그대로 실천하자.

작은 실수에 큰 판단적중이면 더하고 배기에서 당연히 남는 장사이다.

혹, 작은 실수에 큰 실수라도 더하고 빼면 당연히 작은 실수는 플러스다.

손절매를 두려워 말자. 빠를수록 버는 손절매도 있다.

6. 매도 시점을 놓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 매입후 주가 하락 ]
- 본전 기다림
- 하락 추세 어쩔 수 없이 구경만 하다 세월 다 간다.
- 기다리고 기다리고 지쳐 드디어 매도
- [ 매도후 주가는 다시 상승 ]
- 미치고 팔짝 뛴다.
- 울화병이 발생하고
-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
- 주식은 도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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