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장은 투자와 매매에 있어 상승과 하락을 동반하게 됩니다.
투자를 단기할것인지, 중장기로 할것인지판단하여 매매하는것은 기본적인 가치이죠.
개인의 투자금액에 따라 저액에서 고액금액에따라 개인의 투자 심리는 엄청클것입니다.
모든지 주식시장이든지 코인시장이든지 개인심리에 따라 차트가 꾸며지도 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투자자는 간쓸개 다 버리더라도 버텨야 하며, 수익금이 마이너스가 퍼부어도 버텨야 됩니다.
간혹 초보자이거나 성격급하신분들은 마이너스 수익권에서 손절처리하는데 이게 개인의 투자심리가 극에 달하고
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생활자금의 한계분에서 쓰다보니 투자금대비 생활일상비를 비교하다보니 돈이 아까워
다 잃기 전에 어여 일부투자금이라도 찾자라고 하여 손절치는게 현실입니다.
투자자는 이걸 버티고 버티고 있어야 나중에 수익이 납니다.
본인의 판단가치가 없으면 절대 버티질 못하죠.
왜 경력자가 약간 도움이 되는것이 그런 사전수전 공중전이라 하죠. 예를 들면 게임으로 치자면 레벨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에서 처음시작시 싸움 캐릭터는 너무나 약합니다. 나약하기 일쑤죠. 그러다 경험이 쌓일수록 경험치.체력이 높아지면 예전 악당들의 칼에 맞아도 약간 데미지만 입을뿐입니다.
주식시장이든 코인시장이든 개별종목에 따른 본질가치만 믿는 다면 수십프로 손실이 나더라도 버틸수 있는 본질가치가 있기 때문에 뭐 그냥 떨어져도 무덤덤해집니다. 재수 없으면 스캠떠서 거래소에서 폐지도 나올수 있으나 , 투자시 우량코인으로 만 매매시 그럴 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제가 느낀바라로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인데. 투자 하락시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무너지면 또 올라오겠지 그래 떨어져라 더 사면되지.
사서 언젠가 올라오겠지 일상생활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걸로 대체합니다.
예를 들면 취미생활이던가, 주변사람들과 사회적 친목도를 높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듯이 슬금슬금올라와서 수익권에 접어듭니다.
폭발적으로 그때가 되면 내가 투자한게 소신이 있었구나 하며 투자의 성공을 기쁨을 알게됩니다. 이거 짜릿합니다.
이런걸 느끼셔야 멘탈의 경험치가 쌓인듯 합니다. 개인사마다 다들 투자의 사유가 있을것로 판단됩니다.
지금힘드신걸로 압니다만 꿋꿋이 버티시어 꼭 수익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