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이번 12월6일 오펙 회의에서 하루 150만배럴 감산을
관철시킬 것을 로비하는 중이라고 Argus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산유량은 이미 하루 100만배럴도 안되는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서
오펙 내에서의 입지가 좁은 상황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