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총리는 EU에 이탈리아의 수정된 예산안을 제출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내년 재정적자 비율을 GDP의 2.04%로 목표치를 새롭게 설정함
그러면서 새로운 재정적자 목표치는 당초 예상보다 예산안 비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임
이제 EU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따라 이탈리아 예산안 문제의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