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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믿거나 말거나.. 분석한글 퍼왔습니다.

  • 설악산호랭이
  • 2019-02-25 15:05:14조회수 349

'조만간에 3700달러에서 지지받고 4200달러를 뛰어넘어 5000달러 근처까지 예상합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일부 난독증 회원들이 3700달러에서 지지받고를 이해 못하고, 어제 급락했다고 욕을 합니다.

 

그리고 일부 성격 급한 회원들은 5000달러 안간다고 욕을 합니다.

 

차트충이라고 욕을 하시는 회원분도 있는데, 차트분석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습니다.

 

전 해외 트레이더들의 분석을 참고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세하게 풀어서 적습니다.

 

지금 3700 중반에서 사이드 횡보(3700에서 3800 사이를 왔다갔다함)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급락은 계단식(점진적) 하락이 아니고, 비정상적인 단기간 급락(폭포수 하락)입니다.

 

 

 

이번 케이스는 차트분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 상황의 호재를 핑계삼아 올릴겁니다.

 

이번주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과 상트 페테르부르크 2가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있고, 

 

트론의 하드포크도 있고, 바이낸스 런치패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2차 북미정상회담도 있습니다.

 

 

 

(참고만하세요)

 

수요일까지는 사이드 횡보합니다.

 

목요일부터 다시 4000달러 이상을 가긴 위한 상승 발판이 있습니다.

 

3900달러까지 점진적으로 끌어 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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